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111060008889?f=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압승한 직후 야당 전·현직 의원 4명에게 입각을 제안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10일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후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당시 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과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이종훈 전 의원에게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 입각을 제의했지만 이들이 고사했다”면서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청와대는 주중국 대사와 환경부 장관 자리도 전·현직 야당 의원 2명에게 제의했지만 이들 역시 고사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전문출처

정부에 야당 인사들 적극 수용하려는 대통령을 두고 지들이 거절 해놓고 좌파 독재 이지랄 한 거야 그동안???????
첫댓글 진짜 대인배...
지들이 고사해놓고 협치 안하니 뭐니 인사에 등용을 안하니 웅앵 양심이 있냐 쓰레기들아
진짜 존나 싫다
입각하면 겁나 개털될까봐 그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경원남편 김판사한테 법무부 장관시켜줬으면 좋겠어 인사검증은 조국수준으로 해서
씹새들
개놈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