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대백과사전 인물편에 이재명이 올랐다.
*이재명*
한국 출생. 한국 사람들은 그를 보고 '사람의 얼굴을 가진 악귀'라고 말함. 뛰어난 암기력을 가져서 한국형 사법고시를 통과, 엘리뜨 행세를 함.
그의 혈통은 범죄형 가문. 조카는 흉악한 살인자. 자기 아들은 상습 도박꾼 상습 성매매 전과자. 자기 아버지는 곗돈을 모아 야반도주한 사기꾼. 이재명 시신은 마피아, 야쿠자, 조폭을 진두지휘하며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정계 진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국법도 무시하는 공산주의자. 전과4범. 자기의 죄를 덮기 위해 5명이 자살했지만,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고,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란듯 딴전을 피우는 양심불량자.
입에 욕설 쌍욕 험담 거짓만 가득 들어 있어서 천하잡놈이란 소리를 듣는 자. 자기 형수 보고 입에 못 담을 욕설을 퍼부어 '이째명'으로 불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를 향해 "애당초 인간이 아닌 악귀"라 부르고 있음. 그런데 그런 인간을 추종하는 개딸이란 여자들도 있음.
주민들의 땅을 강제수용해서 1000배 이익을 남겨 50억클럽을 만들어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되어서 체포되지 않았고, 증거를 없애 자기는 돈 한푼 안 먹었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철면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선 후보, 국회의원, 당대표 될때까지 들어간 정치자금이 어디서 나왔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못해. 검찰에서는 묵비권 행사. 1000배 남긴 그 천문학적 돈의 행방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어.
불리한 일에는, 모른다, 기억 안 난다, 하다가, 피할 수 없을때는 묵비권. 법을 아는 자여서 법을 피하는데도 능수능란. 좋은 머리를 나쁜쪽으로만 사용하는 악마의 자식. 범죄형 인간. 평생에 두번 다시 보기 싫은 귀태(鬼胎). 자기의 죄에는 철저히 눈감고 정부 여당 공격으로 쥐구멍 찾는 인간말종.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폴 포트 등이 죽은후, 그 혼령들이 모여서 한 인간으로 환생했으니, 그것이 이재명!
2️⃣ 더불민주당?No W공산당 해체시켜야 한다.
<민주당에 숨어 있는 NL 보좌관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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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전파 부탁드려요~~~
3️⃣[속보] 좌파간첩들, 설마 여기까지 침투할 줄은 Click! https://youtu.be/7DwJzfKx1UY
4️⃣ 김성태의 참회록(懺悔錄) 😭
여려분 참회록이란 말을 아십니까, 어려운 낱말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자기생활을 뉘우쳐 고백한 기록 이라고 되어 있네요
긴말 하지않으려고 간단간 단히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니다
저는 사실 배운것이 짧으며 평소 복잡하게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성질이 조금 급하여 화가 나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편입니다. 힘도 제법인데가 몸도 날래고 주먹도 괜찮게 쎈편이어서 조직폭력단에 몸을 담고 내 나름대로 산전수전을 겪어가며 이름값을 제법 한편입니다
제가 재명이 형을 처음 만난 날 부터 그를 도와 우직스럽게 水火가리지 않고 몸을 바쳐 미치도록 충성한 내용을 이제 밝힌들 모두 부질없는 짓이며 그 사연이 길기도 해서 카톡으로는 좀 어렵습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할 사실이지만 제가 언젠가 재명이 사무실에 찾아가서 북의 평통 위원장에게 건내준 800만불 건에 관해서 주로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야 좋은 말로 조근조근 물어 보았습니다. 제가 재명형님에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재명이 특유의 달변으로 저를 달래거나 훈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며 말을 적당히 흐리려고 합디다. 저도 그때는 단단히 벼르고 재명이를 찾아갔기에 재명이가 하는 말투를 모두 알 수가 있었지요
한 마디로 내가 북에 건내준 800만불은 자기는 잘 모르는 일이며 무엇 때문에 그돈을 북의 누구 에게 갖다가 주었느냐는 것입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디다. 야,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요, 나도 사람인데, 누구를 믿고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호랑이 입에다가 100억이란 돈을 갖다가 넣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저러하게 재명이와 옥신각신으로 언쟁을 짧지않게 했으나 명쾌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재명이에게서 각서라도 받아놓으려고 했으나 어림도 없이 거절당했고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그때는 재명이를 X이고 싶었으나 꾹꾹눌러 참았습니다 그래도 울분이 좀처럼 풀리않아 재명이 사무실에서 한참을 버티며 생각 해낸 것이 재명이 책상에 내가 두 다리를 뻗쳐 걸치고 내 똘만이 에게 사진을 찍게해서 그걸 세상에 퍼트리게 했습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지않나요
그렇게라도 하면 재명이가 후끈 달아올라 겁이나서 제가 북에 갖다가 바친 800만불의 다는 아니지만 반 정도는 들어올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닙디다
이화영이를 보셨지요, 평소 에 그와 나와는 다섯살 차이가 나므로 제가 그를 형이라고 그는 나를 동생이라고 부르며 呼兄呼弟하며 아주가까운 사이로 지내는데 이 자가 검찰의 대질심문 때, 나 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 떼며 나에게 존칭 경어까지 써가며 너스레를 떱디다. 아,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취조심문하는 검사가 들으라고 제법 큰 소리로
야, 정말, 정치인들 무섭다라고
실은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정치인들을 끼고 얼치기로 북의 지하광물자원 채굴권까지를 생각했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니 터무니없는 바보짓이었으며
어째서 세상에서 가장 믿기 어려운 이재명이의 그늘에 들어가서 그런 무모하기 짝이 없는 짓을 했을까 하는 후회
그것으로 인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명이는 이미 북에 다녀 온것 같고 사진도 여러장 찍어 온듯 한데 정은이와 찍은 사진은 아직 보지못했으며 그래서 추측하기로는 재명이가 북의 정은이도 못 만나고 헛물만 키다 온 것은 아닌지 의문이기도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조폭출신이기는 하지만 돈이 생기는 일에는 본능적으로 냄새를 맡으며 그런방면에서는 도가 텄다고 자부하고 믿어왔으나 내가 너무도 믿을수없는 재명이 그늘에 스스로들어가서 세상에서 가장 악날한 북의 정은이에게 800만 불을 갖다가 바치다니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지금까지도 정신이 얼얼하고 몽롱하며 어지럽습니다
尹통님께 바라옵나이다. 제가 북에 갖다가 바친 800만불을 도로 찾을 수 있게 하여주십시요, 지금 저는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다섯번 째로 재명이의 희생자가 되고싶으나
저는 기필코 재명이가 그곳 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야 말리라, 800만불이야 다시 나라가 잘 되어 돌아가면 금방벌수가 있는 돈이기도 하니 까요
하오나 재인이와 재명이는 누가 뭐래도 손좀 보아야 할 이 나라의 제일 큰 암덩어리 입니다. 이들을 그냥 놔두고는 모든것이 뒤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보셨잖아요 지난 5년간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고 판단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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