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쭉빵으로 바꾸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와??§- 9일째 >.<

§뭐??하늘에서 내려와??§ ㅠ.ㅠ 꼬릿말 달아주신 님!!!~~ 감솨합니당!~~ ㅠ,ㅠ 열심히 쓰겠습니다~!!!! ----------------------------------- "빨랑 안잇나나 가스나야??" - ? 후암~ 우리 엄마가 깨우는교? 하암~ 해민 자식이 깨우는교? "후어무어무~~ Т~Т 하~~암 [하품할때 누구보다 입크기를 지지 않는,,,, ] 너!!! 누구야 임마!! 해민자식이면!! 너 뒤진다!!! 너!! 이번에도 5시에 깨우는 거지??? 앙!?!! 너!! 주거~~ 나 ,, 후암~~ 잘꼬야!! ~.~" "아~따~~ 이 가스나 뭐라카노?? 참말로!!! 눈 좀 떠보래이!!! 너야 말조 뒤.진.다!!! 퍼뜩 일어나!!!! " - ? 저~ 유창한 사투리 실력! 하믄,, 우리,,, 마덜??? ㅠ,ㅠ 아니야!! 아닐꺼야!!! "잘꺼야 잘꺼야!! 이 마귀 할아범아!!!!!" "뭐,,?뭐뭐??? ㅁ ㅏ 귀 할아범?? 세희니,,, 죽고 잡냐???" - ? 이,,,,목소리는,,,,,,,,,,,,,,,,,, 서,,,설마,,,, 우리 엄마!! [순간 정신이 번쩍 든 !! 세희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야~!!! 이!! 마귀 할아범~!! 정이의 이름으로 널!! 용서 하지 않겠다!!" "저,,저저,,, 저 가스나! 하얀 집을 데리고 가야하나? 잠옷입고,,, 문을 열다니,,,," - 마덜 [역쉬! 마덜께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셔! 1편에 등장하고 2번째 등장이라죠 ? -ㅇ-] "아~ 추워!! 어어랏??? 내가 왜 여기있지??? 후암~~~ " "너,, 별 쑈 다했어!" - 해민 "어디서,,갑자기 나타나는 거니? 별 쑈라니??" "너희 어머니께! 마귀 할아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라고 했지,,,, 훗!!! 꽤 귀여웠다!! 하지만,,, 들어가면,,, 너희 어머니께서,, 가만히 계실까??? " - 해민군! 뭐,,,뭐뭐,,,????? 우엉~~~ 내가 퀴닝[간접 홍보 방지] 을,, 너무 마뉘 바써,,, ㅠ,ㅠ 자,,잠깐!? 해민군이,,, 귀,,,귀엽다는 말도 할줄 알았나??? 해민군,,,, 오늘,,, 열있구나?? ㅠ,ㅠ 불쌍해라!! 나랑 같이 하얀집을,,,,, 차참,,,,, 나,,, 추운데,,, 학교,, 교복! 아악!!! 지각!!! 쾅!쾅!쾅! <- 문 두드리는 소리,,, "우엉~~ ㅠ,ㅡ 오마니~~ 우리 이뿌고 아름 다우신!! 우리 어머니께서는 소녀?! 용서 해 주실런지요???" "나는,,,나를 마귀 할아범이라고,, 사칭한!! 너를 용서할수 없느니라!!" - 마덜 "우어엉~! 해민군이 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에욧!! ㅠ.ㅠ 아,,!! 세진아~~!! 누님을 살려다오!! "치!! 바보야!!! 문 열렸어!! " - 세진 "뭐??아,,,문 열렸어??!!" [휴!~ 그렇게 세희양은 파란 ~ 만장 시끌벅적 요절~복통 {뭔 소리??} 아침준비 시간을 마치고 초~! 스피드로 달려서!! 무사히??!! 학교에 도착하여,, 잡초를 뽑고 있으 시담니다!] -------------------------------- 원래는,,, 은혁군이 등장하는 것까지,, 올리려고 했는데요,,, 본의 아니게 세희양이,,, ,,아침에! 늦장을,, 피우는 바람에,,, 죄송합니다,, 은혁군,,,, 아주 중요한 말을 하로 올꺼에욧!!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