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주자 경선에서도 보면..
항상 이후보에게 양보를 했다......
어찌 보면 바보 같은 행동이다..
그런데...돌려 생각하면...이해가 갖다..
그당시...이후보는 여차직 하면 탈당하려 했다..
실제로 측근에 있는 공 ㅇㅇ 는 탈당 어쩌구 하며 다녓다..
박후보는...개인의 영달 보다는.......항상 국가와 당을
먼저 생각하고.....한나당을 위하여...경선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노심 초사 걱정을 하며.....조마 조마 했다..
더구나.......여성 으로서의 가슴이다 보니..
더 마음을 조렸으리라.........
그러나......저쪽 후보는....그 약점을 충분히 이용을 했다..
이번......
고문자리 수용에 있어서도.......
개인의 감정 보다는.......국가에 안녕과...당을 먼져 생각하는
지극한 마음에 발로인것 같다.......
나는......믿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복많이 받을 행동을 하시는 박후보님에게
틀림없이 기회가 온다....
각종에 지뢰가....터지기 시작하면...
이후보가 먼져 살려 달라고 애걸 복걸하게 된다..
아니면....이후보는 모든것이 까발려져 공중분해 된다..
와신 상담.........
각종의 수모를 ...꾹참고 기다리면 때가 온다..틀림없이..
첫댓글 맞습니다
꾹참고 기다리면 때가 온다..틀림없이.. 이마지막글 강추!!!!
썩은 당직자들이 우글거려도 당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 열린당을 싫어했던 사람들은 덜 썩었어????? 승리의 기다림이란 정의가 살아 있고 신뢰가 우선하는 사회에서나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