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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분수 이름 "12.23" 분수로 확정 |
글쓴이 : Chelsona 날짜 : 2009-07-30 (목) 20:59 조회 : 763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730100014803&p=akn
서울시에서는 12 :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군선을 격파한 명량해전을 상징 23 : 23전 23승 해전무패의 정신 ...과 같이 충무공 정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12.23 분수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 명량해전의 배 척수는 13척
- 충무공 승전기록은 공식적으로 17회, 최근연구로는 36회.
23전 23승 이야기는 불멸의 이순신 등 소설과 드라마에서 주로 제기해 온 숫자
더군다나
마치 날자처럼 읽히는 12.23, 무슨 날인가 봤더니
http://en.wikipedia.org/wiki/The_Emperor%27s_Birthday 12.23 : 일본 천황 아키히토 탄생 기념일 (일본 공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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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오래전 글을 퍼오시공. 두만강 물이 지금도 푸르던가요?
그럼요,,두만강까지안가도 하류를 보면 알수있지 않겠나요,
4대강사업으로 하류가 흐릴겁니다,
다큐 아! 이충무공....
가려진 장수들.....
영웅이 있는 곳엔 보이지 않는 장수들.......
그 장수들이 있기에 불멸의 영웅 이충무공이 탄생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좋은 글난에서...
한잔술의 의미...경허스님과 만공스님의 이야기.....
보이지 않는 인연.....
전체를 보라는 말씀......
한쪽으로 치우친 ....
보여지고 있는 면보다는
보여지지 않는 면도 생각해 보라는....
그 말씀....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일이로다.......
좁쌀같은 마음 보다는 전체를 아우릴 줄 하는 그 허공같은 마음.....
을 닮았으면 하는 나의 소망.....
고맙습니다..물항라님..._()()()_
12.24 로 했으면 폭동 일어났것네. ㅋㅋ
서울한복판서 자위대창립기념식을열고 그곳에 나경언을 비롯한의원들이 참석했지요,
덕분에 자위...란불명에스런 별칭을 얻게된 사학재단의 꽃 경언
서울한복판서 욱일승천기 두르고 퍼프먼스 벌인 왜녀보다 과거사를 청산하지못한 약한조국,,역사를 꼭배워야할과목으로 채택하지않는
다문화추진정책이 이대로라면 우리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말겠지요
이스라엘이 좋은점이라면 대대로 교육을 통해 민족얼이 계승된다는점,,
다문화추진정책이 이대로라면 우리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말겠지요
=> 마음을 이리 쓰시면 안됍니다. 그 분들도 다 인연따라 이 한국땅에서 태어난 님들이거늘.....
님 좋으면 다문화가정을 만들어 보시던가요,
불법체류자들도 늘고 외국인범죄도 갈수록 흉악화 되고있는데,,한국인과 사별 필리핀인이 방글라인과 결혼한 사례도 있습디다
아에 아메리카 합중국을 만들던지요,
ㅎㅎㅎ 기회가 되면 합죠. 좀 세상을 넓게 보셨으면 합니다.
수단인가요,,분리독립투표를 핝다고 하던데 그곳에 카터랑 코피아난이 웬일인지 출두하였드라구요
종교문제나,원유문제가 얽혀 분리독립하잔건데..차암 웃긴게 기독교중심인 수단이 자국의 언어를 아랍어대신 영어,,그리고 부족의 여러가지언어를 하나로 통합해 만들겠단거죠
애비를 부정한다? 이것이 제게는 아직 용납이 안됩니다,
에비를 부정하다뇨? 선조를 말하는 건가요? 누가 부정을 하나요? 그런 넘이 있어요?
민족심이 투철한 이스라엘인도 아닌데,,필리핀인 엄마가 일본인엄마가,,유대인엄마가 자식을 한국인으로 키울까요?
박칼린도 보니 국적이 미국입디다,,태어난곳이 미국이라해도 귀화하면 될것을,,아빠국적이 한국이면 뭘합니까,..
<<,여기,,충무공,,온갖 시련을 통해,,왜국의 도왕을,,물리치고,,조선 영토를 적으로 부터,,수복 시키는,,염화신으로 등장합니다,,왜란후 조선은,,자연히,,소멸되고,,
,,염화신이,,대한국이란,,국호로,,한반도는,,새로운 역사를,,맞이하게,,되며,,잠시,,건국전,,왜란,,정벌 직후,,남,북국으로,,갈라짐(영토 수복 전쟁후,,앞서,,멸국된,,
,,거란의 후예들이(귀화인들,,),,수복전쟁의,,논공행상,,과정,,어떤음모로,,반란을 하며,,잠시,,남북으로,,갈라진다,,후에,,청의 태조,,염화무의 진압으로,,통일을,,한다,,
,,그과정에,,대한국의 태조,,염화신은,,,진경의 원본중,,상권과,,북국의 영토를,,청태조와,,교환하며,,동북아지역의,,상호 패권자로,
,,등장하며,,그,,장엄한,,불국토를,,다시,,건설하게,,된다,,,>>>---염화무기전록 결말,,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줘서 감사 합니다 그러나 그 숫자가 혹시 우연의 일치는 아니었을까요?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지요,,댐은 한번에 안무너집니다,
일우익의 자금줄이 우리학계로 흘러들어왔다는건 어느교수가 말했었지요
해방이후 기득권세력층이 다 친일한 자들로 거의 메워져있었다는건 부정못하시지요?
경찰,검찰,부자
왜 잃어버린 10년을 찾겠습니까
그들은요,,그 10년도 물론 기득권세력이였지만,.,
배터지게 먹던 잔치상이 그리워서,,일제시대부터 향유했던 권력이 그리워서 그렇단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상한 두사람이네. 끼어맞추기? 아무 날짜를 갖다 붙이긴.. 그래서 어디 나라가 잘 되겠어요? 시비를 걸다가 이제는... 거기에 동조하는 덕망이란 분도 이상하시네 다른 분 글에는 혈안이 되어서 말씀하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