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Focus ㅁ 2분기 중 주요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은 진전되었다는 관측이 확대되었으나, 고금리 상황이 여전함에 따라 ‘신용위험’ 우려는 높게 형성 - `23년 글로벌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건수는 153건(S&P기준)으로 `22년(85건) 보다 크게 증가. 특히 미국기업의 등급 하락이 전체의 63%(96건)를 차지
ㅁ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의 당선 예측이 최근 증가하자 美 국채금리 상승 및 ‘强달러’ 현상의 심화 우려가 제기. 이는 선제적인 ‘자산가격의 조정’도 유발할 소지 - 트럼프 후보의 관세 인상과 감세정책은 물가의 상방리스크여서 금리와 환율을 자극
ㅁ 글로벌 주요 리스크
순위
리스크 요인
발생가능성
영향력
전월대비
1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
-
2
신용위험
★★
★★★
↑
3
디스인플레이션 지연
★★★
★★
↓
4
자산가격 조정
★★
★★
-
5
强달러
★★
★
-
6
경기침체
★
★★
-
7
보호무역주의
★
★
-
※ ① 글로벌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의 지표 동향, 설문 조사, 검색 빈도 등을 반영한 국제금융센터 자체 평가 ② 발생 가능성과 영향력을 기준으로 3단계 상대 평가(‘매우 높음’★★★, ‘높음’★★, ‘낮음’★) ③ 전월대비 변화는 발생 가능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반영한 순위의 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