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말하고 있는 조건 충족을 다하면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카페에 가입하고 열심히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출석했는데, 그 시간의 기다림을 정회원 등업을 해주지 않고 11개월째 부재중이신 카페지기님 때문에게 애타는 심정으로 바뀝니다.
저도 5개월째 애타는 심정으로 매일 들어오고, 카페지기님의 또 다른 네이버 블러그에 가서 애원하는 댓글을 달아도, 어제까지 활동을 하셨는데도 이곳은 쳐다보지도 않네요.ㅠㅠㅠ
카페지기를 다른 분에게 양도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그냥 무시하고 댓글을 삭제해버립니다.
운영진이 계시던데, 운영진께서 다음 카페측에 건의 하면, 카페지기가 이유 없이 3개월이상 부재중일때, 카페 양도를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정회원 조건충족후에도 매일 출석해서 글을 읽고자 해도 대기중이라는 문구로 애타고 계시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첫댓글 5개월이요?ㅠㅠ 열심히 해도 등업안된다니..ㅠㅠ
화이팅합시다 ㅠㅠ
등업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카톡챗방이라도 개설해서 서로서로 정보공유 해야할려나봐요.
마음이 더 초조해 지기도 하네요ㅠㅠ 아이의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아서ㅠㅠ
저도 등업조건 맞추어 기다린지 6개월째 입니다.
요즘진학 경기도 뛰고해서 마음은 초조한데 답답한데 등업만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