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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 집으로 갑시다. 라고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61 23.06.12 02: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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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05:05

    첫댓글 형광등등님~
    착한 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두 아들을 선물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네가 없는 빈 자리는 허전 할것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6.12 08:01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제 상황을 이해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내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하하하 부끄

  • 23.06.12 07:19

    선배님 신앙으로
    힘든 고비 넘기시고
    하느님 사랑
    많이 받으셨군요.
    연도는 우리 아버님 연령회장님이셔서
    저도 따라다녀서
    지금도 연도 잘 한다소리
    듣습니다.
    다음 호 에서

  • 작성자 23.06.12 08:04

    아유 비비안나님 신앙심이 대단하신가봐요,
    그 연도할머니는 삼척에서 명사로 통합니다.
    누가 돌아가시면 신자고 아니고 간에 가서 장례를 도와주니 모두 좋아합니다.
    연도 할머니랑 시장엘 한 번 다녀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인사하는 것을 봤어요 하하하

  • 23.06.12 18:44

    임신한 아내를 두고 와야 하는 아픔
    그리고 남겨진 아내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임신과 출산 시 남편이 함께 있어야 하는데.......
    나는 일에 쫏겨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많이 미안할 뿐이죠
    항상 건강하신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06.13 01:59

    안녕하세요? 베르나르도님 감사합니다.
    언제난 님의 착한 마음과 굳은 신앙을 느끼며
    참 좋은 분이 제글에 댓글을 달아주심에 늘 감사해 합니다.
    님도 아래에게 그런 마음이 있었나봐요
    매일매일이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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