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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주간] 삶방 딱가리 신문 (제36호)
차마두 추천 3 조회 281 23.06.12 04:5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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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05:14

    첫댓글 차마두님~
    삶방 딱가리 신문 (제36호) 축하 드립니다.
    36호 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보도를 해 주셨네요.
    비 피해 없도록 점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06:37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5:43

    차화백님 감사합니다 요즘에 축하를 많이 받습니다 퇴직후에 아내를 잃고 최대의 축하입니다 직장과 아내를 거의 비슷하게 잃고 그 허전한 마음을 학문으로 채워 갔습니다 그게 많은 책을 접하면서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노크 하게 된 것입니다 약6~7년 공부를 마치게 됩니다 서울시 30십년 정년보다도 저는 더 힘이 들었습니다.나이는 들었지 몸은 아프지 ,그래도 여자친구하고 같이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같이 문학답사를 늘 같이 다녔으니까 저는 국문학사가 아니라 국문학 박사학위 같은 기분입니다 .어디에서 문학이라는걸 배우겠습니까 한국방송통신대학에 ' 감사를 드림니다 행정학과 ,법학과 ,교육에 관한 이론 등 수 없는 지식의 갈증을 채워 나갔습니다.

    요즘에 저의 12대조 김선에 대한 글을 나주 지역신문에 3회로 나가 주위의 친척들 나주의 지인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우문학지에도 저의 '영산강변의 시인'으로 부각하는 글을 기고하여 주위의 친척이나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많이 받습니다

  • 작성자 23.06.12 06:38

    선배님 그러하시지요
    만학의 열정아니면 어찌 이겼겠습니까
    인간승리라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5:32

    마두님~
    딱까리 신문 36호 창간을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세요

  • 작성자 23.06.12 06:39

    그래요 고마워요
    항상 좋은 댓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6:14

    '영산강변의시인 시서김선의 고찰'이란 주제를 서울시우문학지에도 글을 내서 친척들한태 주위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많이 받습니다 고생하면서 말없이 책장을 넘기면서 인생 후반의 슬쓸함을 위로하며 달레었습니다 ,나를 5년이상 우리집에서 반찬을 만들어주신 사모님의 수고로 건강이 회복되어 졸업까지 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 사모님에게도 감사를 드림니다 저의 12대조 시서 김선의 영산강변의 시인으로 알리는데 정말 노력을 많이 하였으며, 지금은 나주에서 시비(詩碑) 추진위원이 문화 예술단체를 주축을 이루어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나주 시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 시비가 세워질것입니다 .저의 주위의 모든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화순에서 동구리(金容祥) 배상

  • 작성자 23.06.12 06:39

    글을 그렇게 쓰시고 각 용도에 따라 발표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6.12 06:45

    @차마두 감사합니다 공직에서도 항상 책을 잡고 노력한 그 덕분같습니다

  • 작성자 23.06.12 07:54

    @동구리 그만큼 노력하셨으니 오늘의
    동구리 선배님이 계신 것입니다
    축하 받아 마땅합니다^^

  • 23.06.12 06:22

    멋지다...
    이래서 딱가리 딱가리...하는거지....ㅎ

  • 작성자 23.06.12 06:40

    하하하하하...........항상
    긍정의 후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6:31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극한 정성과 열정 그리고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36호 창간을 축하하며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6.12 06:40

    송지 선배님 이렇게
    격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7:11

    차마두니 귀중한 보물
    딱가리 신문 36호 창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6.12 07:52

    아이구 보물로 생각을
    하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 23.06.12 07:15

    넌센스퀴즈 정답
    1~~빨래줄
    2~~시험문제
    3~~킹콩

  • 작성자 23.06.12 07:52


    꽃마차님 퀴즈도
    푸시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7:32

    자상하고 심세한
    보도로 카페내 소식을 전해주는
    복간신문 발행 에
    축원 드립니다.
    발전이 함께하시길

  • 작성자 23.06.12 07:53

    찾아주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8:00

    동구리선배님의 방통대 졸업을 축하 드림니다 부디 건강한 나날 이시길요

  • 작성자 23.06.12 08:03

    그래요 축하 드려야
    합니다 노력파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08:15

    아이구 신화여님 그리고 차화백님 감사합니다

  • 23.06.12 08:20

    따까리 신문 36호 구독 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3.06.12 08:20

    감사 합니다

  • 23.06.12 08:34

    차마두님
    딱가리신문에서 많은 회원님들의 근황과 닉네임을 세세히 접합니다.
    개띠방 은단비님이 주를 이룬다는 소식도 알게되고
    학사모쓰신 동구리님 그림이 젊기도 하셔라.
    신문구독자명단은 날로 늘어나서 셀 수도 없고 까만몸빼님도 막판에 등재되었군요.
    치매예방 넌센스 퀴즈에 와서 딱 멈추는
    눈길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만 입는 것은 우의인줄 알았건만 빨랫줄이라는 꽃마차님은
    퀴즈의 여왕 부러워라
    여름철 장마와 원정활돔시 안전관리 공지도 다시 살펴보게 합니다.
    딱가리신문은
    차마두표 특허
    그래서 더더 빛나는
    동행 카페입니다.^^

  • 작성자 23.06.12 08:41

    별꽃 문우님 참으로 세밀히도 정독 하셨네요
    딱까리 신문에서 제일 많이 출연하신분이 바로
    별꽃문우님이시고 애독자 이시지요

    이런저런 카페 한 주간의 일들을 작으나마 나열
    하니 한 결 가볍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잇점이있
    는 듯 합니다.

    차마두표 특허는 두 가지가 있지요
    딱가리 신문과
    만평 이 그것입니다
    항상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3.06.12 09:37

    @차마두 시사만평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고유의 특허 맞군요.
    그리고 딱가리신문을 보시고 한개라도 댓글을 달면 신문구독자및 애독자명단에 등재됩니다.
    참고하세용

  • 23.06.12 09:49

    딱가리편집국장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데
    읽을수록 재미있는 편집에 정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매 편집마다 보잘것 없는 이 망중한의 못난글을 우수글로 선정해 주신점
    부끄럽기도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딱가리신문의 더욱 더 많은 구독자가 늘어나고
    파죽지세로 번창함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2 10:01

    만중한 선배님의 글이 좋아서
    우수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귀결이지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23.06.12 18:52

    딱가리 36회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글 한 자 한 자에 고마움이 스며있고
    삽화속의 님들의 얼굴이 생동감이 넘치게
    표현되어 있어 한참을 보았답니다
    늘 수고 하시는 차박사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19:07

    아이고 칭찬이 과 하십니다
    그냥 전에 하던데로 했을 뿐입니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20:00

    애 쓰심에 편안하게 봅니다~~^^

  • 작성자 23.06.12 20:09

    감사합니다^^

  • 23.06.12 20:26

    딱가리 신문 36호
    제호에서부터 친밀감과 이웃과도 같은
    친밀함으로 장을 엽니다..
    늘상 수고하시는 모습으로 저희에게 큰 감동을 주시고계십니다.
    무엇인가 도움이 좀 되어드려야 할것인데
    멀건 구독자로만 있는것같아 죄송합니다.
    차선생님의 재치와 유모어.
    흑백의 색채로 인물의 명암을 뚜렷이 그려내시는
    걸작들은 참으로 신기에 가까우십니다.
    그러나 다작으로 인한 건강을 지키심도
    소흘히 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20:55

    선배님 오셨군요 진정한 딱까리신문의
    큰 애독자이십니다. 누구보다 신문을
    진정으로 아끼시는 마음을 고맙게 받습니다.

    제가 그리는 흑백 그림은 포스터칼라로 그립니다
    그런데 요즘은 학생들이 포스터칼라를 사용하지
    않아 물건을 구입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지요
    오늘도 학생문구점에 가서 흑색 10통을 주문했
    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만들어 진다는 것이 희망이지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20:44

    딱가리 신문 36 호 감사합니다
    자주 참여 못하는데도 이름 거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20:56

    함빡미소님 자주 댓글은 주시지 않아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은 기록하고 있지요
    찾아주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22:46

    기다리던 딱까리 신문이 나왔어요.
    늘 하는 이야기
    그림은 어찌 그리도 잘 그리시는지 저에게는 신비롭기도 합니다.
    "코클레 니우스(GOCIenius, RudDf 1547~1628)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세계최초로 심리학 이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이다.'
    知典이라는 지식의 한 귀퉁이를 채워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3 04:50

    낭만 선생님 그림은 제가 타고난
    재주이며 노력의 결과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전은 우리들이 알아야 할 상식
    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코너이지요 작지만
    큰 지식을 찾아 실어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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