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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게시판 새해에는 제발 조용히 지냈으면 ...
김광우 추천 0 조회 293 07.01.01 11: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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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1 23:53

    첫댓글 김광우님, 누구보다 새해에는 조용히 지내시며 충만한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밤에도 반짝반짝 네온사인 광고판과 TV소리, 사람들이 쉬지 못하는 이상한 나날들이 계속됩니다. 이 가운데서 머리 쉴 곳을 찾으려면 결국 인간끼리의 연대가 가능해야할 텐데...올해 저의 과제가 '사람에 대한 믿음'을 어떻게 회복시키는가, 하는 것입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01.02 12:45

    문화의 발전을 책임지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 작성자 07.01.02 13:08

    생선, 야채, 과일 등을 사라고 확성기로 외치는 소리를 나도 매일 여러 차례 듣습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소리겠지요. 그러나 이런 소리는 삶의 애환이 담겨진 소리니까 참을 만한데, 정치인들의 협잡스러운 소리는 참기가 힘듭니다. 늘 국민을 운운하면 국민을 기만하는 소리는 왜 그렇게 듣기가 역겨운지 ... 암튼 새해에는 서로가 자숙하며 조용하고 각자의 일에 열심했으면 싶습니다. 미인협회 회장님, 회장님의 미인 관리에도 성과가 있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07.01.02 14:56

    언제부터인가 너무나 시끄러운 우리들의 바보상자..폭력개그..연예인들이 혼나면서 괴성을 지르는 소리들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창고를 채우는 도시인들.. 진실의 소리는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닐 듯 싶은데.... 그래도 한밤중 '찹쌀~~~떡' 하는 소리는 하나도 안 시끄러워요..^^

  • 07.01.02 15:33

    올해도 조용히 살기는 힘든 희망인듯... 여기저기서 원망과 한숨소리가 더욱 커질듯합니다.김광우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야 더욱 오래 뵙죠.

  • 07.01.02 17:49

    드뎌 김선생께서도 속세에 발을 담근 셈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시끄러워진 것은 아니니까요.. 혼란한 저자거리에 서 있어도 고요함이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늘 되새기는 일이지만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란 세속을 떠나기보다 지난한 일입니다. 훌쩍 떠나는 여유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 서로 부추기는 것은 어떨까요? 회원들도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있으니.. 새해 남아있던 티끌까지도 훨훨 털어버린 .. 빈 마음 꼭 간직하십시요.

  • 작성자 07.01.03 05:36

    웃는타니는 7인의 문화읽기의 꽃입니다. 새해에도 화려하게 장식해주세요. '찹쌀 --떡'은 아직도 창처럼 심금을 울려줍니다. 양귀비님은 새해에도 절세의 미모를 유지하시고 소망을 이루기 바랍니다. 최부득님, 어느날 갑자기 시끄러워진 건 아닌데, 왜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이 든거죠? 속세의 민초로서 바람에 부대낄까봐 겁이 난게죠?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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