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사진
공주 아리따운 현장입니다
간판몸뚱아리만시공후
다음날 새벽도착...
페인트 후끼작업이구요
페인트가 수성돌가루인데
햇빝이 들어오면 처음칠한데와 나중에칠한곳이
건조과정에서 색상이틀리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해뜨기전에 작업시간을 맞춥니다
전문용어로
우라진다고들 많이표현하죠...ㅎ
다음사진부터는
대전 장대동지점이구요
카바링작업만 1시간30분은 족히걸립니다
이현장역시 몸체먼저시공후
다음날(오늘) 페인트작업이였습니다
한현장에 두번은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채널시공팀은 따로있습니다
아직 새벽작업은 손을여미게 만드네요
마지막사진 페인트도포된 것이구요...
추워도 지금 이순간이
20년후에는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긍정의 힘.
새벽녁 추운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형님~^^: 연락도 못드렸네욤..일어나면 져녁이라 ㅠ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