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줄리로 겜중입니다.
1.개요
갈리아 정복하고, 스페인 갈 쯤에 우연히 해군을 이용 로도스 정복-키프로스 정복-터키 상륙-에굽 상륙-알렉산드랴 정복했습니다. 동시에, 이베랴 완전 정복, 성공하고, 북아프리카에 함대 파견해서, 스키피오 점령지에 치안 확립 도왔습니다.
2.동맹국 현황
1)스키피오는 북아프리카와 이집트, 시실리를 장악했습니다.그들은 카르타고를 정복하고, 곧이어 에집트로 가서 나일 델타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치릅니다.
2)부르투스는 이태리 남부와 발칸의 아폴로니아,마케토니아,텟살리아 등지를 정복하고, 터키의 폰투스,셀레우키를 흡수합니다.
3)로마 원로원은 영토 확장에 실패하고, 단지 상징적 지위에 머믑니다.
3.정세 변화
원로원의 자살 명령이 내려집니다. 줄리가 알렉산드리아를 함락시키자, 저를 견제하기 위해 그러더군요.곧이어, 스키피오가 공격합니다.그들은 알렉산드리아를 함락시켜서 차지합니다. 또한, 터키의 부르투가 공격해서 니코메디아를 남기고 나머지 도시를 다가져갑니다.
4.반격
저는 이탈리아 반도에서 이들의 세력을 축출하고, 곧이어, 시실리에 상륙 스키표를 쓸어버립니다.
또한, 일리리아의 군단들을 동원, 남진하여 부르투의 그리스 세력들을 박멸합니다.
5.해상전 현황
불행히도 초반 전황은 비극적입니다.이탈리아 반도 통일에 급급한 저의 실수로 전 지중해 상의 아군 해군이 섬멸됩니다. 그 결과 로도스는 부르토가, 키프로스는 에집트가 가져갑니다. 아군의 지상군들은 오직 키프로스에서 고립됩니다.
6.북방 전선
갈리아 잔당을 섬멸한 것은 스페인 세력입니다. 그리고, 잦은 반란이 괴롭힙니다.
그러나, 다행이, 북갈리아-브리타냐를 장악하고, 그곳에 해군 기지를 양성하는 성과를 올립니다.
결과적으로, 브리튼은 게르만 영역에 웅거하여, 명백을 이을 뿐입니다. 그들은 게르만과 트라키아인들의 남진을 막고 있습니다. 그들의 군사적 위협은 미미하나, 빈번하여 신경을 쓰게 합니다.
7.해상 반격
해상 전황은 크게 아드리아의 아폴로냐-로마 앞바다-마르세유-코르도바-노르망디-잉글랜드-벨기에에서 개선됩니다.우리는 브리튼인과 스키피인을 대서양과 북해에서 완전 섬멸합니다.현재 지브롤타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8.대반격 계획
1)서부 군단-스페인 코르도바 반란을 진압하고 해군 전력을 집결해서, 해협 봉쇄후, 아프리카에 상륙할 것입니다.
2)남부 군단-시실리에 집결한 남부 군단은 해군의 궤멸로 곤란은 겪고 있습니다. 로마-사르디니-콜시카 해협의 해군을 모두 집결한 후, 이들을 남진해서, 시실리로 갈 것입니다. 또한, 아폴로니아의 해군도 아드리아해를 완전 제압한 후, 이곳으로 집결해서 시실리는 공방전-상륙전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3)동부 군단-상대적으로 약세인 이 곳에서 주적은 부르투입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서 해군을 양성해서, 다다넬즈-보스포러스로 집결해서, 발칸의 지상군들을 아시아로 집결할 것입니다. 트라키아-아르메니아는 이미 강국이 되었으므로, 이들과 중립을 유지하면서, 부르투를 정복할 것입니다.
첫댓글 별로 도움말 드릴 구석이 없군요..;;; 몇가지 덧하자면 알짜배기 땅을 뺏어주시는것도 좋겠네요. 알짜배기땅이란 해상무역 요충지로 카르타고, 아테네, 로도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