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첫째 주일입니다. '가까이 계시니까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라는 제목으로 하날새에서 말씀 한편을 올려드립니다.
사람들은 아주 긴요하고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둡니다. 그것이 남자들에게는 지갑일 것이며 여자분들에게는 핸드백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내 곁에 가장 가까운 곳에 무엇을 두고 살면 든든하겠습니까?
시편 칠십오편을 기록한 기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가까이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가 부를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도 감사드릴 일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나 가까이할 수 없으며 아무도 부를수 없습니다. 당사자의 허락 없이 남의 이름을 몰래 쓰게 되면 명의도용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우리가 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한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까이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쓸 수가 있습니다.
시편 삼십사편 18절 말씀에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하였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합니다.
신명기 사장 7절 말씀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시편 백사십오편 18절 말씀에도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하였습니다. 진실하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가까이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진실하게 간구할 때는 얼마든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쉬지 말고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 가까이 있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름으로 우리 가까이 계심을 믿습니다. 진실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