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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뮤지컬)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 흔히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나 이는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정보로 '캐머런 매킨토시의 대표작' 4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 둘이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은 캣츠였는데 이 작품은 캣츠보다 더한 기록을 세웠다.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했던 뮤지컬이며, 2025년 기준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23년 4월 16일을 끝으로 브로드웨이 상연이 끝났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중인 뮤지컬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35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코비드 시기에 중단 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공연이 지속되고 있다.
특징
객석 1열로부터 12.5m 높이의 천장에 매달려 있는 대형 샹들리에 신이 압권이며 수많은 상을 휩쓴 뮤지컬계의 레전드. 샹들리에가 낙하하는 장면에서는 일종의 '플라잉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도르래의 철로 돼 있는 케이블이 풀리면서 샹들리에가 낙하하며 케이블을 움직여 객석 위에 있던 샹들리에가 곡선으로 무대 앞에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샹들리에는 6000개가 넘는 비즈로 장식돼 있으며 무게를 줄일 수 있게 제작되었다. 기술이 발달되며 샹들리에가 가벼워졌고 이에따라 하강 속도 역시 빨리졌다고 한다. 조명 역시 LED를 사용하고 있다.
라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던 원작과는 달리, 뮤지컬에서는 크리스틴 다에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으로, 1대 크리스틴 다에는 한때 ALW의 아내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이 맡았다.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무척 잘 어울리며 높은 음역의 노래들도 잘 소화해냈는데 아예 크리스틴 부분을 당시 부인이었던 브라이트만을 염두에 두고 작곡했으니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문제는 브라이트만의 음역이 굉장히 넓었기에, 극중 크리스틴의 넘버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것이었다. 보통 성악 발성이 아니고서야 이 역을 소화해내기 쉽지 않다. 최고음 E6(4옥미)까지 올라가는 두성 영역을 성악 발성으로 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중고음에서 중저음에 이르는 믹스 보이스 구간을 팝 창법으로 강하게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유령 때문에 크리스틴 다에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농담도 나온다.
사실 크리스틴의 넘버들은 소프라노에게는 까다롭긴 해도 부르기 아주 어려운 노래들은 아니다. E6은 딱 한 번이고 Think of Me의 카덴차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으로 극악 난이도로 유명한 성악의 콜로라투라 카덴차들에 비하면 애교 수준. 하지만 이 작품은 오페라가 아니라 뮤지컬이기에, 만일 크리스틴 역에 성악가를 캐스팅하면 노래는 잘 해내도 연기력 측면에서 혹평을 받게 된다. 그래서 잘 하는 크리스틴은 정말 귀한 것이다. 성악과 연기력에서 반드시 둘 다 최고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가지 모두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 거기에 어디까지나 대형 뮤지컬의 주인공이니 나이와 외모까지 갖추어야 한다. 보컬로서 정말 어려운 건 사실 칼롯타의 넘버들인데 이쪽은 얄짤없이 포기하고 성악가를 캐스팅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사실 오페라 무대에 서는 일급 성악가들은 연기력도 훌륭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리스틴 역 또한 잘 해낼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급의 실력과 명성이 있는 성악가라면 일 년 내내 성악 공연 월드투어 일정이 잡혀 있을 테니 굳이 뮤지컬 배우에 도전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한국에도 국내 배우들이 공연하거나 해외 공연 멤버들이 공연했었고 큰 인기를 누렸다. 한 번은 83회 롱런 공연을 한 후 가장 많이 본 관객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했는데 1위가 무려 83회(...)
한국에서는 2001-2002년, 2005년, 2009-2010년, 2012-2013년, 2019-2020년에 공연했다. 2001-2002년, 2009-2010년은 한국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라이선스 공연이었으며 2005년과 2012년, 2019년 버전은 외국인 배우들이 내한 공연한 월드 투어 공연이었다. 라이선스 초연 당시 참가했던 배우들 다수가 2009-2010년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8년 5월 4-6일 3일간 5회차로 갈라 콘서트가 열렸다. 2007년 웨스트엔드 프로덕션과 25주년 기념공연의 팬텀 라민 카림루와 Love Never Dies 호주 투어프로덕션의 크리스틴 애나 오번이 각각 팬텀과 크리스틴 역을 맡아 공연했다. 무대장치와 의상, 팬텀의 마스크 등 소품이 없는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노래는 물론 연기 또한 찬사를 받았다.
다른 라이선스 뮤지컬도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저작권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다고 한다. 홍보 겸 TV나 방송 출연 등을 해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절대로 팬텀의 가면은 쓰고 나올 수 없다. 링크 반대로 무대에서는 절대 팬텀의 맨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역대 팬텀들이 다 나오는 25주년 기념공연 보너스 무대에서도 라민은 끝까지 가면을 벗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극단 사계(劇団四季)에서 <오페라좌의 괴인(オペラ座の怪人)>이라는 이름으로 상연하고 있다. 원래는 일본에서도 <오페라의 괴인>이라는 제목이었는데, 극단 사계에서 뮤지컬화 할 때 제목의 l'opéra가 단순히 오페라가 아닌 오페라좌가 맞는 해석이라고 보고, 이 이름이 굳어졌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원제목을 바꾸거나 부제를 달아놓는 일이 여러번 있다. 어린 왕자를 별의 왕자님이라고 하던지, 언차티드4: 도둑의 끝이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 되는 것이 대표적 예시. 다만, 최근엔 비교적 원판에 가까운 제목으로 올리는 것도 있으며 대표적인 예가 극단 음악좌에서 어린 왕자를 바탕으로 창작한 뮤지컬인 "리틀 프린스"가 있다. 이 뮤지컬은 무려 영어식 원제로 일본 극장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많은 공연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1988년 1월 뉴욕 마제스틱 극장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폐막까지 무려 1만3981회 공연을 기록했다. 웨스트엔드에서도 1986년 초연 이후 중단되지 않고 10,000번 이상의 공연을 달성하며 역사상 최장수 공연 기록... 까지는 못 가고 있다. 캐머런 매킨토시가 오페라의 유령보다 1년 빨리 올린 레 미제라블에게 밀린 콩라인이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는 폐막했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계속 오픈런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말~2013년초에는 오리지널 팀이 국내에 입국해서 두번째 내한 공연을 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원래 대사 "날 찾으려면 프랑크푸르트로 연락 주세요(If you need me, I should be in Frankfurt)"라는 대사를 현지화하여 "강남으로 연락 주세요(I should be in Gangnam)"이라는 대사로 드립쳤다는 것. 대구 공연에서는 "동성로로 연락 주세요"라는 드립을 쳤다. 참고로 2002년 월드컵이 가까워 올 당시 국내 초연에서는 '대~한민국! 으로 연락주세요'라는 비범한 애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2019년 월드투어 부산 공연에서도 제주도로 각색되었다. 2023년-24년 한국 S&CO 라이선스판에서는 오리지널 버전대로 '프랑크푸르트'라고 나오게 되었다.
2014년 5월 12일에 브로드웨이에서 흑인배우 놈 루이스 (Norm Lewis)가 13대 팬텀 역을 맡아서 브로드웨이 최초로 흑인 팬텀이 되었다. 참고로 놈 루이스는 2010년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자베르 경감 역을 맡았던 배우이다.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자주 에피소드의 테마로 등장하는 오페라의 유령의 경우 뮤지컬 버전이 아니라 가스통 르루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연극 버전이다. 그도 그럴 것이 뮤지컬 버전은 고등학생들이 소품 갖춰 가면서 무대에 올리기엔 너무나 스케일이 화려할뿐더러, 이 문서에도 기재된 사실이지만 저작권의 압박이 미친 듯이 거세다(...). 즉 같은 원작을 지닌 별개의 작품. 사실 이 작품 외에 팬텀(뮤지컬)을 비롯,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로 만들어진 작품이기도 하다.
2011년, 개막 25주년을 기념,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프로덕션 팀인 Really Useful Group에서 저작권을 일부 변경하여 영국, 아일랜드, 북미와 유럽 일부 국가의 학교와 비영리적 유소년단체에서의 공연을 허가했다. 공연당 저작권료 200파운드(약 30만원), 로고 사용료 75파운드 정도의 파격적인 가격. 플로리다에 위치한 The King's Academy의 학생들이 상연한 공연 영상
2019~2020년에 내한하는 월드 투어에서는 라민 카림루 이후 최연소 팬텀으로 자리 잡은 조나단 록스머스와 2012년 25주년 기념 내한 공연에서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이름을 알렸던 클레어 라이언이 내한한다. 또한 이 투어팀에는 한국인 무용수와 앙상블배우도 있다. 여담으로 명색이 "월드 투어"인데 2019년 12월 13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후 2020년 3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무려 5개월 가까이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그리고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했다. 원래는 9월 27일까지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부터 급증함에 따라, 조기폐막했다. 서울 공연 도중 앙상블 배우 한명과 스테프 한명이 확진 판정 받아서 3주간 공연이 중단됐고, 대구 공연도중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취소후 띄어앉기 배치후 판매하기 위해 중단되기도 했다. 코로나 때문에 미국, 영국 등 대부분 국가들의 극장들이 폐쇄됨에 따라, 오페라의 유령이 공연되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었다.
2021년 10월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오디션 공지가 올라왔다! 2023년 2월부터 예정.
추가 오디션 공지가 올라온 내용을 보면 공연기간이 2023년 3월부터로 나와있다. 일정이 밀린 듯. 추가 오디션 공고 2023년 3월 30일 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을 했고 이후 7월 21일 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했고 2023년 12월 22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라이선스 삼연 공연을 했다.
2025년 10월 10일 오페라의 유령 한국 공연 오디션 공지가 올라왔다! 2026-2027 공연으로 2026년 10월 개막 예정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줄거리
"오페라의 유령"은 가스통 르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막
파리 오페라 하우스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극장 안에는 얼굴의 기형으로 인해 가면을 쓴 '오페라의 유령(팬텀)'이 숨어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비밀로 유지하며 극장의 운영과 공연에 깊이 관여한다. 오페라 하우스에는 크리스틴 다에라는 아름다운 소프라노 가수가 있다. 그녀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라며 노래 실력을 키웠다.
팬텀은 크리스틴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의 스승이 되어 자신을 "음악의 천사"로 소개한다. 그의 도움으로 크리스틴은 공연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한편, 크리스틴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연인인 라울 자작이 그녀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다.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그녀와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
그러나 팬텀은 크리스틴을 향한 자신의 사랑과 집착 때문에 라울과의 관계를 방해하려 한다. 그는 크리스틴을 자신의 지하 왕국으로 납치하고, 그녀와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한다. 크리스틴은 팬텀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만, 그의 슬픔과 고독을 이해하게 된다.
2막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그녀와 함께 도망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크리스틴은 라울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팬텀은 크리스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려 하지만, 결국 그녀의 결정을 존중하게 된다.
라울은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팬텀의 지하 왕국으로 찾아가고, 팬텀과 대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팬텀은 자신의 고독과 슬픔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 그는 크리스틴을 놓아주기로 결심하며, 그녀와 라울이 함께 도망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작별을 고하며, 자신은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은 팬텀의 가면을 남기고 떠나며, 그의 사랑과 슬픔을 이해하게 된다.
등장 인물
팬텀(유령) : 파리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일그러진 얼굴의 괴신사. 기형인 외모 탓에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버림받았고, 서커스단에 끌려다니다가 탈출하여 오페라 극장에 정착하였다. 뮤지컬에서 그의 과거 행적은 원작 소설에 비해 간략하게 제시된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틴을 오페라 극장의 프리마돈나로 만드는 데에 몰두한다.
원작에서 이름은 에릭이나 뮤지컬에서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지 않고 그냥 유령으로 통한다.
크리스틴 다에 : 파리 오페라 극장의 소프라노 여가수. 본래 코러스걸 겸 무용수였으나 프라마돈나였던 칼롯타가 공연 직전 극장을 떠나면서 우연한 기회에 실력을 인정받아 새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오페라의 유령에게 비밀리에 음악 수업을 받았는데, 크리스틴의 노래 실력은 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구스타프 다에의 딸이며, 오페라의 유령, 그리고 극장의 후원자인 라울 드 샤니 자작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라울 드 샤니 : 파리 오페라 극장의 후원자. 크리스틴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연인인 자작
마담 지리 :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엄격한 발레 감독이자 ‘오페라의 유령’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 그녀는 오페라 하우스의 무용수 담당 관리자이며, 유령에 대해 가장 많은 사실을 알고 그의 입장을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멕 지리 : 멕 지리(맥 지리)는 파리 오페라 극장 무용수이자, 소설과 뮤지컬의 등장인물인 마담 지리의 외동딸.
무용수이지만 극의 중심 인물은 아니다. 크리스틴 다에의 단짝친구로 설정되어, 뮤지컬에서는 비중이 다소 커진다.
유령을 매우 무서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인물로, 크리스틴이 납치당하자 라울과 함께 유령의 가면을 발견하는 등 극의 클라이맥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령이 등장할 때마다 "He's there, the phantom of the opera!"라고 외치는 장면이 반복되어, 배우들도 이 대사에 힘을 주는 경우가 많다.
멕 지리는 극의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뮤지컬의 클라이맥스와 크리스틴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하는 인물이다.
칼롯타 기우디첼리 :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프리마돈나(최고의 소프라노 가수로, 극 중 주요 인물) 로 등장하는 인물. 기술적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가졌으나, 크리스틴 다에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유령(팬텀)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유령의 위협으로 인해 공연을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칼롯타가 공연을 거부하자, 크리스틴이 대신 무대에 올라 대성공을 거두는 계기가 된다. 이후 극에서 잠시 사라진다.
우발도 피앙지: 파리 오페라 극장 주역 테너이자 칼롯타의 연인.에릭의 작곡한 돈주앙의 승리의 악보를 보고 음악에 대한 모욕이라며 발언을 하며 이로인해 유령의 분노를 사 오페라 돈주앙의 승리 공연중 올가미에 목이 졸린 시체로 발견된다.(연출에 따라 피앙지의 심장에 칼에 찔려있기도 하다.)
리샤르 피르멩: 파리 오페라 극장의 극장주. 앙드레와는 달리 예술쪽에는 문외한 편이지만 뛰어난 경영지식을 지닌 인물이다.
질르 앙드레: 파리 오페라 극장의 극장주. 예술에 무능한 피르맹과는 달리 에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경영지식은 피르맹에 비해서는 없는 편이다.
조셉 부케: 파리 오페라 극장의 무대 장치 관리자. 유령의 관한 소문을 퍼뜨리다 유령의 분노를 사 일 무토 공연 중 유령의 올가미에 목이 졸려 죽은 채 무대 아래로 떨어진다.]
넘버
프롤로그
The Stage of Paris Opera House
Overture
1막
A Rehearsal for Hannibal / Think of Me (Introduction) - 칼롯타, 피앙지, 합창단, 발레단, 앙드레
Think of Me - 크리스틴, 라울
Angel of Music - 멕, 크리스틴
Little Lotte... / The Mirror... (Angel of Music) - 라울, 크리스틴, 팬텀
The Phantom of the Opera (연출 관련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다면 이 주석을 지나치길 권장.) - 크리스틴, 팬텀
The Music of the Night - 팬텀
I Remember... / Stranger Than You Dreamt It... - 크리스틴, 팬텀
Magical Lasso - 뷔케, 멕, 지리 부인, 발레단
Notes...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
Prima Donna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칼롯타, 피앙지, 앙상블
Why Have You Brought Me Here? / Raoul, I`ve Been There - 라울, 크리스틴
All I Ask of You - 라울, 크리스틴
All I Ask of You (Reprise) - 라울, 크리스틴, 팬텀
2막
Entr'acte
Masquerade / Why So Silent? - 앙상블, 크리스틴, 라울, 팬텀
Notes... - 피르맹, 앙드레, 칼롯타, 피앙지, 라울, 크리스틴, 지리 부인, 팬텀
We Have All Been Blind / Twisted Every Way - 라울, 피르맹, 앙드레, 크리스틴
A Rehearsal for Don Juan Triumphant - 칼롯타, 피앙지, 크리스틴, 합창단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 크리스틴
Wandering Child... / Bravo, Monsieu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Music from Don Juan Triumphant - 피앙지, 칼롯타, 크리스틴, 앙상블
The Point of No Return - 팬텀, 크리스틴
Down Once More... / Track Down This Murdere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앙상블
The Point of No Return (Reprise) - 팬텀, 크리스틴, 라울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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