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781호
♣ 감기 독감 빨리 낫는법, 5가지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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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글 49 " 푯대를 향하여 ")
🍎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58:11]
🎁 <올 새해는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월 마음을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3월 삶에 대한 기쁨과 확신이 있게 하소서
4월 성실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
5월 사랑으로 설레게 하소서
6월 남을 귀히 여기고 겸손하게 하소서
7월 인내의 가치를 알게 하소서
8월 마음에 쉼을 주시옵소서
9월 마음에 평화를 느끼게 하소서
10월 은혜를 알게 하소서
11월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12월 감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이해인-
글 49
푯대를 향하여 (빌립보서 3:13-14)
새해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새로운 시작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오늘의 본문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14)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을까요? <참조:4면 “부름의 상을 향해”>
우리는 종종 과거의 실패나 후회 속에서 발목이 잡히곤 합니다.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하는 후회,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하는 자책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과거가 아닌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고 계십니다. 과거의 아픔과 실패를 주님의 긍휼하심에 맡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하나님이 됨이라 내가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는 새해에 추구할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좀 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좀 더 주님 앞에 무릎꿇는 시간을 자주 갖고 좀 더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좀 더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베풀려고 힘쓰는 것입니다.
푯대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낙심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농부가 수확한 풍성한 결실의 곡식단을 안고 기뻐하듯 천국의 상급이 있고 면류관이 있습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고 그 푯대를 향해 달려야 합니다..
우선 예수를 믿고 성경에 바울처럼 이 땅의 삶을 넘어서,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상급과 칭찬을 바라보며 그것을 준비하며 사시는 분들이 되셔서 그 상급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전도지( 동산의 샘 )에 편집한 글
참조 :전도지 (동산의 샘) 4면 "부름의 상을 향해"
제가 심방을 갔을 때 들은 한 성도의 귀감이 될만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소개합니다. 그분은 기도할 제목도 있고 하니 새해부터는 새벽기도를 해봐야겠다고 다짐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지난 한 해 새벽기도에 와서 말씀을 듣고 기도의 소원을 하나님께 열심히 간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신도 모르게 삶에는 은혜가 더해졌고,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던 중에 이제 그분을 교회에 모시게 오게 되었다고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귀한 목표였습니까? 여러분의 푯대는 무엇입니까? 이 땅의 삶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상급과 칭찬을 준비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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