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먹고 싶은데 치아없어 잇몸으로 먹을 생각에 얇게 짤라비벼 먹어요 에궁.
사월님이 산행시 알려준 감자밀어서 물 넣지 말고 전분과 수분 모두 해서 전을 붙이면 맛날거라고 해서
그릇엔 물넣지 않고 수분전분을 그리고 라게엔 물넣지 않고 부침가루만.
암것도 없는 감자전 맥아지가 없어요 뒤집기도 안되어서 전분 수분에 부침가루 넣은걸로 해보는데.
보기엔 먹음직?하지만 앞전에 해먹은 물넣고 부침가루 혼합이 더 부드러워요 제겐 잇몸으로 하는거라?.
최강야구 보면서 참소주 한병 냉동으로 감자전으로 덕분에 아침엔 생리현상으로 일찍기상을..
그리고 어제 목청 라겐에 넣을시?김장비닐에 묻은 목청 물로 씻어 남기고 감자전 전분도 씻어 보관해놓고 아침에
불랙라면을 끓어서 아침 해결을 요즘 상황버섯도 자주 달여 먹는답니다 감자만두 넣고 단디 먹고 일찍히 이동을.
이번 이틀간 폭우로 오래전 닭농장 도량이 커져 버렸어요 에궁.
은풍주유소는 일찍 영업 안해서 용문 주유소 영업시작에 만땅 넣고.
지름길이 있는데 묵밭을 지나야 하고 잡초 무성하여 빙돌아서 이동 칡뿌리 켄 흔적이 많네요.
어설푼 빙돌아 가는길목은 어수선?.
하루살이가 엄청 많아서 고글쓰고 산행을 합니다 에궁.
이곳지역은 산도라지 없어요 오동나무 거쳐서 2016년 간벌지역에 산도라지 많은데,
2017년 목청 흔적 몇곳을 봤으나 말벌 습격으로 4곳은 아직도 개미때 바글바글 입니다.
역시 비좀 왔다고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꽃이 핀줄 알고 왔는데 시기상조같아요.
갈증이 심해서 냉동 참외 반정도 먹어요 육신이 시원해요.
하지만 이곳은 공개 안했는데 항상 객꾼?했는데 하이에나님이 선객이란 칭호에 저도 선객이 다녀 간듯?.
잡버섯이 보이고요 몇해전 봐둔 장생산도라지 보려 가는데.
칡넝쿨이 산도라지를 감싸고 올라감에 밑둥 없애고 원상복귀 해놓습니다.
뿌리 실한것도 많은데 돌산이 많아서 뿌려지기 일쑤입니다.
선객이 해간자리가 많음에?본인 사업장에서 에궁 이삭줍기를 하고 있어요 된장입니다.
감자전과 냉동참외 먹은후에 이슬비가 갑자기 오고 있어요 베냥이 무거워요 에궁.
산야 전체를 수색했는데 이삭줍기나 하고 있어요 하지만 꽃이 필적엔 많이 할수도 있을터.
비가 이슬비에 굵은비가 오고 있어 하산을.
비가 올것을 대비 카프레타에 물안드가게?조치 귀가중 도로가 비온흔적없어서.
이곳은 지난해 5월6일 미정리 90% 가족삼 천종산삼지 꾸벅인사후 산도라지 산행을.
혹여?가족삼 후손을 볼수도 있는 기대를 하지만 우선은 산도라지 오행삼만,
산도라지 주위 엄청 많은데 굵은비가 오고 있어요 사진몇장 못찍고 케기만 합니다.
개능이가 보입니다 필두로 하산을 용문 우체국서 커피 마시고 우비입고 주행을.
오늘 전체 수확물 600g입니다 첫코스는 선객이 거의다 해가서리 조금 수확후 다른곳 비그
쳐 지난해 미정리 90%이상 천종산삼 구광터 산도라지 많았으나 굵은비가 오는바람에 5시
경에 귀가 비는 오지만 지하수로 새워하고 현제 소낙비가 오는중 감자전 전분과 수분으론?
전을 만들기엔 맥아지 없고 물없이 만드는데는 두껍고 앞전 물넣고 부침가루 넣은게 본인
입엔 부드럽네요 칭 없으니 잇몸으로도 먹을라면 아직 아무도 주문 없으나 케놔야 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