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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야생화들
▲ 큰앵초
▲ 동자꽃
▲ 술패랭이꽃
▲ 지리터리품
▲ 작은 원추리
▲ 기린초 군락지
▲ 곰취꽃
▲ 범의꼬리
▲ 산당귀, 이꽃에는 벌들이 어찌나 열심히 꿀을 빠는지 사람이 다가가도, 꽃을 건드려도 벌들은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 승마
▲ 큰까치수염
▲ 긴산꼬리풀에 앉은 잠자리와 벌 노고단에는 머리위로 고추잠자리때가 새까맣게 비상하고 있어 벌써 가을을 느끼게 하고 있었습니다.
▲ 쥐오줌풀
▲ 참나리
▲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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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생화가 아름답군요.
야생화 천국이군요.
그 많은 종류의 야생화를 어찌 기억하시나요?
선배님은 천재이신가봐유~^^
함양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