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능 고사장서 영어 듣기평가 10분 늦게 시작해 논란 기사
어제(17일) 대전 한 고등학교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를 10분 늦게 시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 수능 고사장서 영어 듣기평가 10분 늦게 시작해 논란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17일) 대전 한 고등학교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를 10분 늦게 시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교육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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