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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컴퓨터 왜이리 비싼겨
망중한 추천 0 조회 211 23.06.12 11: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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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11:46

    첫댓글 앞으로 20년동안은 동거동락하실텐데..
    투자잘하셧습니다..ㅎㅎ

    영혼의 배부름으로 용돈 몇개월치가 값어치가 있지않을까요..ㅎㅎ

    읽고 댓글 다는걸로 용돈의 공백을 채려드려도 될까요? ㅎㅎ

  • 작성자 23.06.12 12:49

    아이구~~영지니님 첫 댓글에
    후덕한 글 고맙습니다.
    즐겁고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3.06.12 23:46

    좋은 PC를 장만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2016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들녀석에게 조립PC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1년 9월에 HP노트북을 샀습니다

    데스크톱은 책상에 노트북은 바닥에 놓고
    자리를 옮겨가며 사용 중입니다

    197만원이면 아주 좋은 사양의 컴퓨터입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6.12 12:54

    노트북은 습관이되면 괜찮겠지만
    우선 모니터가작고 키보드역시 작아서
    잠시 써보니 워드치기가 많이 서툴더군요.
    해서 비싸도 컴을 샀네요.

  • 23.06.12 14:30

    @망중한 노트북이 작긴 작지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쓸만합니다
    저는 애초에 노트북으로 시작했습니다

    데스크톱이 기본이지요
    특히 노인들한테는 글자도 크고
    자판도 넓고 쓰기가 편하지요

    좋은 컴퓨터를 사셔서
    당분간은 컴앞에 더 자주 앉으시겠네요

  • 작성자 23.06.12 15:04

    @청솔 아무래도 전에와는 다르겠지요.~ㅎ

  • 23.06.12 12:05

    정말로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2 12:55

    고맙습니다.

  • 23.06.12 12:09

    아이고 몫돈 들어 갔네요 그렇게 한 번
    개비를 하는 것도 괜찮지요
    요즘은 비싸지 않는 것이 없어요
    돈이 뭔지 정말로 눈튀어 나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2 13:02

    그래요
    모든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더구나 가전제품같은 경우는...
    모든물가가 오르기만하지 내리는 것은 없으니
    달아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3.06.12 15:36

    망중한 사진작가님
    그동안 몸바쳐서 가족건사하시고 고생 하셨잖아요
    좀 쓰셔도 됩니다~^^
    이젠 세월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
    즐겁게 컴도 하시고여행도 다니셔요
    잘 하셨습니다
    엄지척~!!! 입니다
    진솔한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2 17:23

    ㅎㅎ~~그럴까요?
    그런데 컴 값이 너무 비쌉니다...ㅎㅎ~

    그렇습니다.
    이제 남은세월 몇손가락안에 들었을까요?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06.12 18:42

    축하합니다.
    새 컴퓨터
    새 핸드폰은
    즐거운 노후생활의 필수입니다.
    멋진 글들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6.12 19:54

    고맙습니다.
    그런가요?
    이제 컴퓨터가 내 생전에은 쓸 것같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06.12 19:51

    저는 처음부터 노트북으로
    그러다 이제는 폰으로만
    옛날엔 불편했는데
    자주 사용하니 편해요.
    컾퓨터 새로 구입하셨으니
    축하합니다.
    재미난 글 많이 올리세요
    그래야 비싼 마음도
    사라집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2 20:17

    ㅎㅎ~~그런가요?
    폰글을 쓰다보면 오타가 많이나서 불편하더군요.
    때로는 댓글에 오타가나서 상대방한테 미안도 하구요.
    이제 손놀림도 예전갖지를 않아서...ㅎ~

  • 23.06.12 20:34

    잘 하셨어요
    이젠 없으면 안되는 세상에 와 있으니
    새로산 컴퓨더로 많은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2 20:49

    고맙습니다.
    컴퓨터 많이 활용 하겠습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06.12 21:12

    선배님 큰 맘 먹으셨네요
    회사는 거의 조립 컴푸터이기에 그렇게
    비싸지 않답니다 캐디 외에는 ㅎㅎㅎㅎㅎㅎ
    하시는 사진 작업이시기에 사양이 좋은 컴퓨터가 필요
    할 것같아요 우짜든지 애지중지 하며 잘 사용하셔서 좋은
    작품들 많이 보고 읽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작성자 23.06.12 22:19

    그래요
    사진편집을 위주로 하다보니 컴을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이지요.
    해서 좋은걸 산다구 샀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06.12 22:26

    우선 새 컴을 사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도 겁이 납니다.
    여지컷 아들 덕으로 편히 썼는데
    노후 대책의 하나인 컴으로 늘 의지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6.12 22:53

    감사합니다.
    예에~그렇게 해야겠지요.
    고운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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