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보름달로 변한
님이 속삭이는...
밀어를 들어볼 것이오...
뭐라 속삭일지..
이내 마음..
벌써부터..
두근 두근..콩당 콩당..설레 설레..하고있소...
* 님이 속삭이는 밀어' 중에서..가장 듣고 싶은 말은?...
1) 납품한 번역물 클레임발생.. 대금지급 불가 !
2) 추석연휴에 작업가능하세요?..
3) 번역물 품질이 넘흐 넘흐 좋아서 <따따블> 로 입금드렸어요..
* 연휴엔 작업'걸지 마소서...
- 배부른 님사랑...
명절 연휴에도 작업하는 님들께 ..
삼가 위로말씀 드리옵니다...
가끔은.. 쉬엄 쉬엄 가시옵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