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열대우림 손실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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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열대우림 손실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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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에 있습니다. 이 광대한 녹지 지역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지구 생물 다양성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기 때문에 지구에 매우 중요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합니다.
이 그래픽은 헥타르 단위로 측정한 2023년 열대 우림 손실 상위 10개국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이 데이터는 세계자원연구소( WRI )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산림 및 토지 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선언
2021년에 145개국의 지도자들은 2030년까지 삼림 손실을 멈추고 역전시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마감일까지 6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세계가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특히 브라질에서 일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에 손실된 114만 헥타르는 2022년에 손실된 177만 헥타르보다 상당히 낮습니다(-36%).
콩고 민주 공화국(DRC),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페루가 뒤를 이어 5위 안에 들었으며, 이들 국가를 합쳐 약 150만 헥타르의 열대우림이 손실되었습니다.
국가일차림 손실(헥타르)
브라질 | 1.14M |
콩고 민주 공화국 (DRC) | 53만 |
볼리비아 | 49만 |
인도네시아 | 29만 |
페루 | 15만 |
라오스 | 14만 |
카메룬 | 10만 |
마다가스카르 | 80K |
말레이시아 | 80K |
콜롬비아 | 7만 |
세계의 나머지 | 68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작년에 총 375만 헥타르의 면적을 잃었는데, 이는 1분에 축구장 약 10개 크기의 숲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세계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는 2022년 대비 9% 감소한 것이지만, 2023년의 비율은 2019년과 2021년의 비율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산림 손실로 인해 2023년에 2.4기가톤(G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었는데, 이는 미국의 연간 화석연료 배출량 의 거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