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은 총 63건입니다.
박영환(pakhosim)
340 5 갈대까지 갔다.여기서 몇 발짝 더 가면 서울이 평양 된다.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심각한 도전이다.꼭 여성 의원이라고 폄훼하는건 아니지만,이런 말은 병역 의무가
없는 여자가 하면 욕 먹는다.생긴 것도 영 아닌데 말까지 꼴값 떠네!! (07/19/2004 19:01:59)
김선우(ksw1058)
145 1 다른 어떤문제보다도 군문제만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국가의 근간을이루는 군이기에 작고 큰문제든간에 사기와 고급정보의 누출을
방지하기위해서도 그렇다.진행되는 내용을 봐서는 초기대응은 정당했다.
사후보고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것같은데,초비상사태가 아닌이상은 군자체의
판단과 처리에 맡겨도 돼는 문제가 아닐까??
빈대잡을려고 초가집태우는 우를 범하지말라!!! (07/19/2004 19:17:50)
김지현(zhixian0222)
125 3 열린우리당의 특징은 상대방에게 조금 꿀린다 싶으면 과거를 들추어 내는것이다.
친일파, 군사시절 등등이 주요 화제이다. 내가 알기로 보통 진보주의자들은 미래에
집중하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이 사람들은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것 같다.
짝퉁 진보주의의 냄새가 난다. (07/19/2004 18:56:29)
김성(eric7800)
94 2 준장부터 중장들이 노무현의 음모를 알아차려서 사전에 짤라버릴려고 허위보고
운운하는 노무현과 김희선같은 종자들.끝도 없는 살인 저주의 근원은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07/19/2004 19:08:28)
김지현(zhixian0222)
86 3 김 의원은 “통수권자에게 정보를 숨긴 것은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면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대통령의 지도력을 인정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 이게 소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07/19/2004 18:52:30)
윤석재(ysjc)
21 1 신부범씨! 지금 준장 소장계급 장성들에게 무슨 흠결이 있는지 근거를 대시오!
그리고, 군은 국민과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지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오.
대한민국의 가치와 질서를 거부하는 자는 그가 국가원수라도 단연코 거부해야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군의 임무요. 국가안보라...
참 새롭소. 당신이 국가안보를 말하니! (07/19/2004 19:19:43)
첫댓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참...
마귀할멈이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구나....ㅋㅋㅋㅋ
김희선이 국방장관 되겠구나... 미리 축하한다... 하긴 니라고 못하겄냐? 군수장비 모조리 싸서 친애하는 김정일동지께 갖다바쳐라... 그럼 통일조선 국방위원장 자리 하나 나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