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아마도 이명박씨에게 배신 버림 받은 그분은 다 아실겁니다.<br />알아도 추잡스러워서 말을 못했거나<br />당시 주군이니 추잡스러움을 그래도 감춰야 했기에...<br /><br />감춰진 의혹들의 예를 들자면 이명박 아들 펜실베니아 유학시절에 마약 때문에 학교에서 문제되서 김여사가 들락거린것도 여기 교민들 사이에선 유명하다고 몇년전에 풍문으로 미국에서 돌았었지요..<br /><br />이미 아드님의 마약 과거 전력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br /><br />다시 한번 크로스 체크 해봐야할~<br />그 당시 언론들은 대부분 눈치보고 <br />MB쪽에 힘실어준 <br />기레기로 넘쳐나는 그때였기에...<br /><br />언론인들이여 <br />이제라도 자각하고 반성하는 차원에서<br />이번엔 제대로 털어라 <br /><br />펜대 굴리는 당신네들의 이권덕에 <br />애궂은 국민들만 뽕 뽑힌 역사를 이젠 그만 멈춰야하기에..<br /><br />이젠 우리가 뒤에서 <br />다 보고 있으니.. ㅉㅉ<br />꼼수는 그만 !!!!!!!!!<br /><br />====================================<br />지난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때 놀랄만한 말이 터져나왔다.<br />바로 이명박 후보 마누라 김윤옥 다이아 밀수를 적발했다는 말이다. 김윤옥이 해외에서 입국할 때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밀수를 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이 되었단다. <br /><br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지어낸 소문이 아니다. 바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직접 한 말이다. 홍준표 이놈이 자기 딴에는 이명박이를 도와준답시고 상대당에서 이 소문을 거론하며 공격할까봐 미리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폭로했다는 말이다. 홍준표 덕분에 몰랐던 영부인의 추잡한 모습을 또 하나 봤다.<br /><br />서울시장까지 역임하고 대통령 후보에 오른 사람의 마누라가 고작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끼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된 이 코메디는 언론새끼들이 이리 저리 감춰서 논란거리도 되지 않고 사라졌다. 대통령이 말하는 법과 원칙이 이렇다.<br /> <br />이번에 대통령 영부인과 자손들을 데리고 나갔다죠.<br /> <br />이러한 전과가 있으니까 ... 국민들이 화를 내는 거네요.<br /> <br />1. 기자로 위장해 공짜해외여행<br /><br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인 김윤옥 씨를 해외 순방에 동행시키면서 편법으로 여비를 지급하기 위해 동행 취재단 명단에 끼워넣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br /> <br /> 4일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위장의 달인, 가족이 위장 기자 행세까지 했었다"면서 한 동영상 주소(http://www.youtube.com/watch?v=GXBPZwF_YxM&feature=related%20) 를 공개했다.<br /> <br /> 유 대변인은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1월 방영된 MBC 시사프로그램 <사실은>의 '서울시가 기자단의 취재비를 댄 까닭'을 누군가가 미국의 유투브에 업로드 시켜놓은 것이었다.<br /> <br />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 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br /><br />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br /> 당시 <사실은>은 이 문건을 공개하며 "서울시가 김 씨를 장관급으로 예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서울시 직원은 문건에 나온 김 씨의 이름을 보고 "시장님 사모님이다. 그 때 같이 가셨다"면서 "공무원 해외여비에서 집행을 할 수 없고 민간인 해외여비 몫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자단 명단에 올려 놓은 것) 해놓은 것이다"고 말했다. <br /> 이와 관련해 유 부대변인은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신고된 이명박 후보의 재산은 175억인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br />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A994F5A613E722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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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쥐새끼는 가족모두가 범죄집단 이네요 종합세트로 몽땅 빵으로 보내야지요
하나씩 그동안 숨겨진 그리고 감춘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다 나올겁니다.. 전 그렇타에 500원 !!
@Moon(米國 쌀국 CA)
@푸른 나무(울산) 대신 우리가 사실과 진실을 구분하는 눈은 꼭 가져야 하기에.. 그래야 기레기들한테 어처구니 무궁화 그리고 정치인들에게 안당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늘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시길 바라며
@Moon(米國 쌀국 CA) 님 글에 격하게 공감 합니다
@푸른 나무(울산) 화이팅 하자구요 !! 그동안 쓰레기들 너무 많아서 청소 할 엄두가 안나도 우리 쓰레기이기에 우리가 치워야 됨
또나올 줄 ...
토나와,용
아직 수면위로 안떠오른게 더 많타는 이제 시작인데
@Moon(米國 쌀국 CA) 문제없음. ㅋ
@mbdas(서울 당산) 일단 좀 지켜 보는 걸로.
@Moon(米國 쌀국 CA) ^^
이년도 쥐새끼와 같이 빵으로 보내야지요
@푸른 나무(울산) 같이 가실꺼예요 아드님도 함께... 가족끼리 고스돕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