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에서 중학 진학.
중학에서 고교 진학.
고교에서 대학이나 프로 진로 행 (行).
진학을 앞둔 부모님이 가장 냉정하게 내 자식의
실력을 판단하셔야 합니다.
유스를 가면 현실적으로 경제적 도움은 되지만
2.3 학년이 되면 지도자 눈 높이에 맞지 않으면
전학을 권고 받을 수 있습니다. 학 부모가
지도자의 곁에 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구단의 경제적 지원으로 부모와 관계는...구단의
눈치를 보고 방침을 따릅니다). 특출나지 않으면
용의 꼬리가 되느니 차라리 뱀의 머리가 (학원)
되는것도 고려 하는것 나쁘지 않습니다.
일례로 영등포공고.보인고.장훈고.덕영고.부평고.
신평고.등 연령별 대표가 다 수 배출되고 대학
진학율도 좋은 편 입니다. 지도자도 유스팀
못지않게 열정도 있는 편 입니다.
※ 제 아이는 고등 유스팀 제의를 받았지만
학원팀을 지원하여 명문대 진학과 프로를 거쳐
지금은 아이가 체육교사 재직 중 인 부모입니다.
※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으니 참고 만 하시기
바랍니다.
● 진학을 앞둔 부모님들 건승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선배님들의 의견과 현재상황의 맞게 조언 정보를 얻기위해 돈도 줄도 없는 냉가슴을 안고 꿈을달려 가는 아이를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줄려 부모로써 가입했지만 무슨이유지 모르면 몇개월 정회원만을 애타게 바라면 출석중에 현실적선배님의 소중한 조언감사합니다.
현실적인조언 감사합니다^^
귀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