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Kings III: Friends & Foes on Steam
Beware, ruler - tread carefully with those you call friend or enemy; they a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Your relationships matter more than ever, and with Crusader Kings III: Friends & Foes, witness those closest to you come alive in the most intimate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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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벤만 추가라서 그런지 좀 싸네요
이벤트 추가가 모드로도 충분히 가능한 분야라 이벤트 팩에 대한 기대보다 비판이 훨씬 많긴 합니다.
크루세이더 심즈에 한 발 더 가까워졌네요. 해보고 싶습니다ㅠ
바닐라만 해서 그런지 매력적이긴 하네요. 나중에 한번 해보고 싶은데..
5달러면 거의 7000원 아닙니까?
3월에 나왔던 유로파 음악팩이 4.99달러였는데 한국에선 5,500원에 팔고 있어서 그렇게 예상했습니다.
@락뮤 그때랑은... 상황이... ㅠ
@Roger 빅토3 본판 $49.99가 52,000원, 그랜드 에디션 $79.99가 83,000원이네욤.
새로운 소식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빅토3 개발하는데 돈이 많이 들었나... 이런 걸 dlc로 낼 줄이야;
물론 컨텐츠 추가되고 하는 건 좋습니다만, 좀 그렇네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로얄에디션 산 이후로 크킹3는 앞으로 안사기로 했네요
저는 볼륨 큰 확장팩들만 사려고요
애네회사는 갈수록 너무 마음에 안드는
번역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돈 ㅈㄴ 빨아먹네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참.. ㅋㅋ..
이건 좀 실망이 큰 dlc군요...
전 괜찮다고 보는데
어차피 다음 dlc는 내년 상반기 예상 아니었나요 ㅋㅋ 보너스라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가벼운 dlc라서 기존 세이브 파일도 호환 가능할 것 같고 모드 충돌도 없어보여서 좋은듯
볼륨이 좀 작긴 하네요... 이벤트만 추가한다면...
크킹 2에서도 맨날 보는 이벤트만 또 보는 거 지겹긴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의심이긴 하네열.
5달러? 4달러로 하시오!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궁정 살인마 이벤트가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나타납니다!
이벤트가 너무 적은건 사실이나 dlc를 따로 내야할정도인가...
5달러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벤트가 풍족하지도 않으리라 예상되는데...
재밌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