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서울 연구과정 뿌나반 노력하는 차승우＜스캣!＞

제목 : 환경보존주제 : 환경 주제는 문장으로 씁니다. 글을 쓰기 전에 어떤 글을 쓸 것인지 미리 얼개를 짜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제를 정하는 것이 그 일의 첫 번째랍니다.'스캣!'이라는 책은 다이아몬드 에너지 회사가 회사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검은 덩굴 늪지를 불을 지르고 총을   '스캣'은                                                                                                늪지에쏘자 어미 퓨마와 새끼 퓨마가 헤어진다. 닉과 드웨인, 스타치라는 주인공이 어미 퓨마를 찾기 위해서 어미 퓨마의 똥을 보면서 추적을 한다. → 헤어져서 닉과 드웨인, 스타치 등 주인공들이 어미 퓨마의 똥을 추적해서 둘을 만나게 해주는 이야기이다.(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스캣'이다. '스캣'은 꺼져라는 뜻도 있다. 이 책 제목이 스캣인 또 다른 이유는 다이아몬드 회사에게 꺼져 라고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문단 나누기) 나는 발단과 전개 부분은 재미가 없었다. 그러나 위기와 절정이 재미있어서, 오랫동안 내 기억 속에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쓰면 좋겠습니다.남는다. 나의 친구들이 가끔씩 장난으로 이런 말을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내 자신이 반성이 된다. 우리의 욕심으로 인해서 자연환경은 파괴되고, 그 피해는 우리가 다시 받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심을 여기서 멈추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자연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것보다 피해가 더 지나치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나가게 되면, 우리가 아닌 나의 손자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 지구 환경 시계라는 것이 있다. 12시가 되면 생존 불능 상태가 되는 것인데, 지금은 9시 23분이다. 지구의 자연도 많이 남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ˇ다 환경을 보존하면 좋겠다.                                     지구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노력하는님~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라는 선생님의 조언을 잘 받아들여서 고맙습니다. 글을 쓸 때 주어와 서술어가 잘 맞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각을 잘 정리하려면 글을 쓴 뒤 여러 번 읽으면서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점검하는 것이꼭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성실하게 책을 읽고, 과제를 하다 보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게 될 거예요.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