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쌍욕 하든 난동 부리든 내버려둔다" 훈육 포기한 초등교사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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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쌍욕 하든 난동 부리든 내버려둔다" 훈육 포기한 초등교사 '한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최근 교사들이 느끼는 교직 만족도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한 교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훈육하지 않겠다고 나섰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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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경을 초등학교, 중학교에 배치할때인듯고등학교에는 남경
70~80년대로 빠르게 회귀하고 있으니 조만간 학교 선생님들도 몽둥이 들고 다니는 시대가 다시 돌아 올거 같습니다.
교권 무너진지 한참이고 뭐만 하면 아동학대 신고당하니 백번 이해됩니다. 소아과 어린이집 유치원 곧 없어질것 같아요. 반면 아이들에게 조금의 열정도 없는 교사들도 이 사태에 조금 보태지 않았나…..모든건 돌고 도는겁니다.
첫댓글 여경을 초등학교, 중학교에 배치할때인듯
고등학교에는 남경
70~80년대로 빠르게 회귀하고 있으니 조만간 학교 선생님들도 몽둥이 들고 다니는 시대가 다시 돌아 올거 같습니다.
교권 무너진지 한참이고 뭐만 하면 아동학대 신고당하니 백번 이해됩니다. 소아과 어린이집 유치원 곧 없어질것 같아요. 반면 아이들에게 조금의 열정도 없는 교사들도 이 사태에 조금 보태지 않았나…..모든건 돌고 도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