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체에는 누구에게나 암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우리 인체는 처음 암세포가 살아남기 위해 신생 혈관을 만들고 커지면서
암이라고 판정받을 때쯤이면 현재 의학에서는 수술을 해야 하죠~
그러나 미국에선 벌써 20년 전부터 연구가 되어 암세포만을 골라서 선택적으로 죽이는
화학 성분이 없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물질을 상품화하여 특허까지 얻었다는 사실입니다
암세포에 연결된 혈관들을 잘라서 영양공급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암세포를 아사시킵니다
자연에서 얻은 것이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모습을 찍은 겁니다~
실제 한국에서 모르고 있는 실정이며 병원에서는 수술과 비싼 약을
처방하고 더 악화가 되면 항암까지 해야 하는 게 현실!
정작 있는 분들은 이런 병에 걸리면 수술, 함암을 안한다는 사실을 아실는런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암이 걸리면 암이라는 그 질병 자체로 죽는 것보다 못 먹어서 죽는다 합니다
그만큼 영양도 중요하죠~
부디 이런 고통에서 빨리 벋어나길 빕니다~
완치사례(당사자가 자녀가 직접 작성한 내용을 옮긴겁니다~)
사례1)
간암 말기였는데...
나날이 암수치가 떨어져 이젠 활동에 지장이 없다~
😉😉😉😉😉한달만에 암세포가 작아졌다.
그저께 정기검진..
제품을 본격적으로 드시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다.
일주일전 검사로 담당의사는 어머니 흉부쪽 암세포가 지난달보다 조금 더 작아졌다고 한다.
항암제도 지난달보다 반으로 줄여 처방해주었다.
나와 어머니는 안도의 한숨을 쉴수있었다.
의사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우리는 제품덕 본거라 의심치 않았다.
제품 3가지 를
한달동안 무려4세트를 먹었다.
일주일에 한세트씩...
어머니는 암치료 목적으로 드시기 때문에
양을 보통사람보다 늘려서 드시고
나머지 신랑.나.한.안이는 정량대로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먹었다.
아픈사람에게 명현반응이 빨리 나타난다더니..
어머니는 갖가지 명현반응으로
녹초가 됬다가 다시 괜찮아지시기를 여러번 반복하셨다.
비염치료와 면역력 키우기를 우선목표로 하는 한이는 감기가 아닌데도 맑간 콧물을 수시로 흘리고 목감기도 이틀만에 잡혔다.
맑갛고 누런 콧물이 다 나와야 비염치료효과를 기대할수 있단다.
제품 먹은지 얼마되지않아 일주일에 세번 끈적한 콧피덩어리가 나오긴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한이는 숨쉬는게 수월해졌다고 한다.
예전보다 코골이는 잦아든거같다.
한이는 며칠전에 코감기를 심하게했는데
예전같았으면 병원에 쫒아가기 바빴을터..
병원가고싶은맘을 누르고 제품1을 평소보다 3배먹이고.제품2와3을 한번씩 더 먹였더니 이틀만에 콧물이 멈췄다.
한이아빠는 타지에서 오는 손님들의 방문과
잦은 술자리로 인해 녹초가 되어 집에 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해져서인지
내가 신경을 덜써도 본인이 더 잘 챙겨먹는다.
예전에 갑상선을 앓은적이 있는 신랑~
내가 어머니.애들 챙기느라 소홀해서 미안한맘 컸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나는 평소에 편두통이 너무심해 편두통약을 달고 사는데 카야니를 먹고 이틀만에 망치로 내머리를 내리치고싶을만큼 심한 편두통이 왔었다.여태껏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다.
다른 편두통약을 먹지말라는 지인의말에 꾹 참은지 사흘째 부터 조금씩 나아졌었다.
그리고 이주가 지나고 지난주에 또다시 같은 고통.같은 편두통 증상이 나타났었다.
이번에는 이틀꼬박 아팠다.
예전같았으면 편두통약 한통을 다 먹었겠지만 역시 먹지않고 제품양을 더 늘려 복용했다.
이런식으로 점차 치유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명현반응이 나타날때면 정말 지옥을 오가는 거 같다.
그래도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고
오늘보다 내일이면 더 나아서
점차 완치가 된다면 이정도 명현반응은 호전현상이라니까 참을수 있다.
집에 아픈사람이 있으니까
건강에 부쩍 관심이 생긴다.
내 주위에 이렇게 아픈사람이 많은지 예전엔 몰랐다.
누가 아프대도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다.
하지만 암도 치유될수 있는 식품이 있다는데
주위사람들에게 이제품을 한번 알아보라고
알려주고 싶다.
다음달 5월7일에 어머니는 간과 흉부쪽 CT촬영부터 다시 정밀검사를 받아야한다.
그때까지 열심히 드셔서 좋은결과가 꼭 있었음한다.
2)사례
병원서 3개월 시한부 판정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14일째 제품을 먹고있다.
암치유 사례가 많아서 반신반의로 먹고있지만
이렇게 빨리 명현반응이 나타날지 몰랐다.
과거나 현재 아팠던 부위.
어머니는 온 몸으로 반응하셨다.
가장먼저,
간암수술후 암이 전이된 흉부쪽의 고통으로
숨쉬는것조차 버거워 하셨고.
입안에 수포가 잡혀 차고 더운 음식드시기가 힘들어지셨다.
나흘째에는 설사를 하셨고
입안에는 여전히 수포와 혓바늘. 혀에는 백태현상이 있어 맵고 짠음식.차고 더운 음식을 드시면 깜짝깜짝 놀라시며
모든 끼니고, 간식이고, 제품조차 드시기를 거부하셨다.
이날 저녁 밥상에 앉아 어머니께 진지하게 말씀드렸다.
시한부라는 말씀은 안드렸지만
흉부쪽이 아프신게 단순히 염증때문이 아니라고.
암이 전이 된거라고.. .
수술도 할 수없다고..
가족 누구하나 암이 전이됐다는 사실을 말하지않고 단순염증이라 둘러댔지만.
어머니 당신께서는 벌써부터 짐작하고 계셨다한다.
병원에서 수술할수 없다해서 항암 약물치료를 하는데 아침에만 13개의 약을 한웅큼 복용하신다.
이 약들은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지만 옆에 살아있는 세포까지 다 죽게만들어서
머리카락도 뭉태기로 빠지게하고 면역력도 크게 떨어뜨려 몸은 날이 가면갈수록 야위어지게 한다고. ..
이제품은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거라서 제품을 드시면서 무슨음식이든 잘드시면 암도 치료하고 건강도 빨리 회복하실수 있다고..,
이대로 어머니생을 끝낼수 없다고 오랜시간 말씀드렸다.
다시 해보자고! 어머니건강 되찾게 뭐든 하겠다고...
어머니를 설득시키고 어루고 달래고 해서
다시 제품을 더 열심히 드시게 했다.
일주일쯤에,
입안수포도 가라앉고 설사도 멈춰지셨다.
식사도 다시 웬만큼 하시게되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뜻밖의 말씀을 하셨다.
어머니는 한번씩 저혈당으로 떨어지시면,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시며 기운이없어 쓰러지기 일쑤이신데 이제품을 먹으며 저혈당으로 세번떨어졌는데도 혈당이 60으로 떨이진지도 모른채 일상생활을 그대로하셨다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혈당체크하고 인슐린주사를 맞으시는 우리어머니..
저혈당으로 떨어지시면 밤이고 새벽이고 우리집은 한바탕 난리가 난다.
식은땀이며 몸을 떠신다든지 갑작스레 혈당올리기위해 뭔가를 찾아먹어야 하기때문에 온집안이 발칵뒤짚히기 일쑤였건만.
이런현상도 한번없이 평상시처럼 기분도 괜찮았다하셨다.
당뇨로 40년간 고생하시며 인슐린주사도 직접 놓으시는 우리 어머니..
일주일만에 혈당이 잡혀져서 어머니도 놀랐다고 반가운 소리를 전해주셨다.
정말이지
우리어머니.우리가족에게
찾아와준건 어찌보면 정말 고마운일이고
정말 다행인거 같다.
한이의 비염치료.
안이의 면역력증대.
어머니 암치료.당뇨.관절치료
신랑 잇몸치료. 만성피로.
나의 오랜 골칫병! 편두통과 축농증치료를 위해 열심히 먹을 생각이다!
요근래 새삼 느낀다.
가족들의 건강.내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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