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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당(易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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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명수 기자의 5시간 녹취록] "윤석열은 꼴통 맞아!"
소피아 추천 0 조회 74 24.10.02 06: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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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2 06:24

    첫댓글 국민의 당은 윤핵관 세력이 휘어잡고, 당원과 국민이 뽑은 대표를 쫓아내고, 정부는 교육부 장관이 수준 이하 정무 능력에 신발이나 벗겨지고, 대통령실 인간들은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선거 운동원과 그 정당의 적극적인 지지자에게 승리에 대한 대가로 관직에 임명하거나 다른 혜택을 주는 관행 엽관제나 떠들고, 당, 정, 대 3축을 완전히 들어내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내년에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몰락한다!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쳤다! 이 선전선동이 제발 먹히지 않도록 아주 강력한 공적관리를 받아야 한다. 5년만 죽어서 영원히 사는 길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2년 8월 9일 인스타그램 글 중



    윤석열 정권은 열쇠를 알려 주었는데 이준석대표를 신나게 쓰고 버렸으니 "이게 나라냐" 국민들은 `尹 퇴진·김건희 특검`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증오와 저주를 외친다.**********2022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 24.10.04 08:24

    윤석열 정권 친일파와 왜구들의 집합소
    친일파야 알것이고 왜구들은 임진왜란은 빼더라도 일제가
    조선 식민지에 성공하자 많은수의 왜구들이 조선에 진출 거의 20만명
    남한에12만 북한에 8만 북한에 이주한 왜구들이 민족주의 자각과
    공산당 협박에 생명이 위태 남한으로 피신
    그 왜구들이 서북 청년단 결성 남한 사회 혼란 만든 것 알지요
    1945년에 일제가 항복하자 조선에 진출한 왜구들이 일본에 돌아갈까요
    그 왜구들이 조선에와서 구입한 부동산에 그냥 조선인으로 위장 편입
    남한에서는 그들 기반으로 박정희의 경제개발 북한에 이들 왜구가 없어서
    경제개벌 실패 우리 한국사회는 언제 민족주의 세력이 나올까
    오히려 이북에는 독재체제라도 민족주의가 살아있음이라
    남한은 잡탕이라 민족주의 세력은 없고 이합집산(離合集散) 약육강식이라

  • 작성자 24.10.15 14:56

    (1)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다.”(조선일보 논설실장 박정훈, 9월21일)

    (2) “주가조작, 공천 등에 영부인이 연루된 것만도 비정상인데 이를 덮으려 국가기관이 동원되고 거부권이 남용된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실, 검찰, 국민권익위, 여당은 영부인에게 복무하는 기관인가.”(한국일보 논설위원 김희원, 10월1일)

    (3) “대선 때부터 3년 넘게 보수진영 전체를 욕보이고 있는 여사 문제 수렁에서 헤어나려면 김 여사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일반 국민 누구나에게 적용될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엄정한 사법적 처분을 받는 것 이외엔 그 어떤 출구도 없다.”(동아일보 대기자 이기홍, 10월4일)

  • 작성자 24.10.15 14:57

    (4) “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다. 사실이라면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인사개입 개연성은 높아진다.”(중앙일보 대기자 이하경, 10월7일)

    (5) “김건희의 ‘대통령 놀이’는 거침없다. 아니, 더 세졌다. 겁이 없기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들’을 대통령 취임식에 불렀을 게다. 공사 구분이 없기에, 대통령 전용기에 민간인 태우고, 디올백 선물을 챙겼을 게다. 과시욕이 남달라, 한밤중에 요란한 마포대교 순시를 갔을 게다. (…) 나라도 정권도 ‘망조’ 들게 한 김건희의 대통령 놀이, 이제 끝낼 때가 됐다.”(경향신문 편집인 이기수, 10월9일)

    (6) “나라가 김건희 블랙홀에 빠졌다. 자고 나면 추가되는 김 여사 관련 폭로·의혹에 여당 의원들은 ‘여론이 하루하루 달라진다’고 고통을 호소한다. 대통령 배우자가 국정 혼란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현 사태를 겪으며…”(한겨레 논설위원 황준범, 10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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