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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스님의 참 좋은 인연]
<연기,인과이야기>04
★
연기를 보는 자는
법을 보고,
법을 보는 자는
연기를 보는 것이다
若見緣起 便見法
若見法便見緣起
- <중아함경>
♣ 덧붙임: 부처님 재세시 비구 바칼리는 부처님 뵙기를 간절히 원했다. 부처님께서 직접 바칼리를 찾아와 말씀하셨다.
“바칼리여, 그대가 곧 썩어문드러질 이 몸을 봐서 무얼하겠는가?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정리하면, 법=연기=법신法身[진리를 인격화함]이다. 이렇게 연기 사상 그 자체가 진리를 대체할 만큼 불교의 대표 사상임을 염두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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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법 = 연기 = 법신
_()_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