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영쌤과 아이들

[지기]

 2박 3일동안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밤새놀던 아이들이 골아떨어졌어요.

 

 한 아이가 업어 달라는데 힘이 부치네요

 

여선생님들과

 

 2박 3일 묵었던 집입니다.

[김태조]

근디 지영쌤 얼굴은 어디 계신겨? 맨 학생들 얼굴 밖에 안보이네???

[류영하]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잘 찾아보시면 보이실 겁니다. ㅎㅎ

[꽃자리(오병미)]

여학생 반에 남학생이 하나 있을 뿐~

[호수처럼]

이사장님은 지영샘을 왜 머시매 학교로 전근 안 보내는지,,, 머시매들을 더 잘 다룰 것 같은데...( 아, 배 아파라^^ ㅋㅋㅋ)

[지기]

나 머시매학교 있을 때는 조기축구회를 만들어서 날마다 애들하고 축구를 했구먼! 아~ 그 시절이 그립다.

[베시시]

와~ 진짜 이쁜꽃들속에 약간 나이든 꽃 한송이만 추가됐을뿐이넹 ㅋ

[손안나]

어린 학생들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요. 소녀시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미모와 같은 아이들...

[뜨락]

오래오래 아이들 기억속에 남아 있을거에요~~

[동란(이영민)]

인기가 많으신가 봅니다. 아니 하늘을 찌르나 봅니다.^^

[안동댁]

지기님은 차~~~~~~암 좋겠다. 특히나 병기샘이 질투나게.

[조한금]

여자애들과 오빠!

[한복용]

하하하하~ 행복이 넘치는 사진 잘 봤습니다. 저 아이들은 특별한 추억을 많이 간직할 수 있겠네요. 선생님이 우리와 눈높이를 맞춰 주실 때가 가장 행복했지요. 단체티도 예쁘고 아이들도 예쁘고 지영샘은 더더욱...~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곰순이]

단채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지기 선생님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겠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상기]

지영샘이 항상 젊은 이유를 알겠다. 늘 해맑은 기를 받고 살으니 늘 청춘이지.부럽슈....

[이혜숙]

저러코롬 사니까 늙은 틈이 없겠네요. 부럽소이다..^^*

[나비]

여쌤에 여제자까지~헐, 꽃향기에 취한 나비 한마리? 그건 난디-.-;;

[바람]

참 즐거운 풍경입니다.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