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비앙카 (Casa Bianca) = 하얀 집"
"언덕위의 하얀집" 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68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 입상곡
1968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마리사 산니아(Marisa Sannia)" 가 불러 2위로 입상한 후 크게 히트시킨 칸초네입니다
이탈리아어로, 카사(casa) 는 집(house) 이란 뜻이고, 비앙카(bianca) 는 하얀(white) 이란 뜻입니다
.
.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훈희 · 최영희 · 패티킴 등이 "하얀 집" 이란 제목으로 번안하여 불렀으며
"적우" 가 근래에 "꿈꾸는 카사비앙카" 로 편곡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
매력적인..
마리사 산니아 온니~
*
"빅키" 라는 카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
1968년 이태리 산레모 가요제
원곡.. 실황중계영상~
첫댓글
금요일 입니다~
추억의 칸초네로 달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5일 일요일 주말걷기
수서역 대모산..
오늘까지 참석신청 받습니다!
한때 정말 많이 들었지요
오랜만에 들으니 정겹고 즐거워지네요.
꼬맹이적,
울 누이들이 하도 이 노래를 듣다보니.. 초등학생이던 시드니쌤도 따라서 흥얼거리던 기억이..
이 노래 모르면..
이북에서 학교다닌 쌀람!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드니 잘듣고 갑니다
https://youtu.be/USlmD8ini4Y
PLAY
@떠나자
떠나자님~
감사~^^
@시드니 마실려고 보니
요잔에는 커피가 반모금도
안되는 느낌
어디로 갔을까?
@떠나자
채워드려야쥐~^^
여고 때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
언덕위에 하얀집 ~
가사 적은 쪽지를 보면서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쉬는 시간마다 음악시간이 됐었지요. ~ㅎ
어떤 회원님은..
여고시절 쉬는 시간마다..
침 흘리며 디리리리링 처 주무셨다는디..
실버벨님은 수준있게 보내셨네요~^^
(어떤 여학생 = 길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