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에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을 방문한 팔레스타인의
수장인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에게 중공의 수괴인 시진핑이가 감히 "하나님의 눈동자"인
지상 예루살렘을 넘겨주며 그따위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지지, 지원, 타협을 자행하면서 날뛴 결과,
드디어 최종적인 중공의 섬멸, 해체가 시작된 것이다!
연합뉴스의 출처 사이트주소 --->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4170800083?input=1195m
중공의 수괴인 시진핑이는 압바스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이처럼 대놓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말씀하신 가운데 그렇기에 그 지상
예루살렘은 영원히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세상 그 어떤 나라, 민족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수도가 될 것임을 약속, 보장해주셨는데 감히 중공 수괴 시진핑이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러니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삼는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립을 지지한다" 이처럼 씨부렁,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며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날뛰었으니 드디어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의 최종적 섬멸, 해체가
시작된 것이다 이거다!
출처 : https://static.timesofisrael.com/www/uploads/2023/06/33JM2T7-preview.jpg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
특히나 그러한 "눈동자 가운데 눈동자"인 지상 예루살렘이라는 사실 앞에 1967년 6월 5일 - 6월 10일까지
전개된 소위 '6일 전쟁'이라고 하는 제 3차 중동전쟁에서 하나님의 섭리하심, 개입하심, 인도하심에 따라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은 꿈에서도 그리워한 지상 예루살렘을 요르단을 위시한 아랍권으로부터 수복하여
오늘 날 이 시점까지 그러한 사실과 상황은 변경될 수 없도록 계속,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공의 수괴인 시진핑이가 중공판 중화주의의 망상, 착각 속에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을 향하여
집요할 정도로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 파렴치함으로 점점 더 미쳐 날뛰는 짓거리도 부족한지
이번에는 감히 "하나님의 눈동자"인 지상 예루살렘을 이교도들로서 아랍권의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줄
것이라며 완전 제 정신머리를 상실한 채, 정면으로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 대적하며 날뛰었으니
드디어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의 최종적 섬멸, 해체를
자초하고만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비록 이단작동인 신사도운동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헨리 그루버'(Henry Gruver :
2019년 10월 10일에 죽음) 목사라는 사람이 2011년 3월 11일에 발생된 '동일본대지진'은 그 당시
섬 일본의 UN대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 스위스의 유엔 제네바
사무국이 개최한 회의에 참석해,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넘겨주라라는
취지의 발언 뒤에 발생된 것이라고 설교하는 유투브 동영상이 유투브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https://youtu.be/tnxQFNEsyzI
---> 제목 : 하나님의 눈동자를 건드리지 마라 : 일본 지진과 이스라엘(헨리 그루버)
옛적 그 선한 길 2012. 5. 10.
(즉, 이 동영상 가운데 어떤 환상, 계시를 언급하는 그러한 부분들은 배제하더라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동예루살렘에 관한 부분들은 성경적 예언에 근거해 굳이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오니 여러분들께서 참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한킹 신명기 32:10절 "주께서 그를 사막과 황폐하고 삭막한 광야에서 발견하셔서 그를 인도하시고
그를 가르치셔서 그 분께서 그를 자기의 눈동자처럼 지키셨도다."
스가랴서 2:8절 "이는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함이라. 그 영광 후에 그가 너희를 약탈한 민족들에게
나를 보내셨나니, 이는 너희를 손대는 자가 그의 눈동자를 손대는 것이기 때문이라."
"그의 눈동자" ---> "the apple of his eye"
아무튼 "하나님의 눈동자"인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그리고 민족적 차원에서의 유대인
백성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이방나라들과 이방민족들이 미쳐 날뛸 경우, 그것들은 반드시..
반드시 하나님의 준엄하신 경고의 말씀대로 저주를 받아 처절, 처참하게 망하고 마는 것이다!
창세기 12:1-3절 『그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이러한 사실 앞에, 감히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결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때까지 결코 회복,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당한 것이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모든 복들은 제도권 개신교계판으로 넘어온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자고나면 그 세치 뱀 혓바닥들을 마구 날름거려대면서 씨부렁거리며 제 세상 만난 것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한 가운데 작두타고 푸닥거리쳐대며 날뛰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마치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가소롭기가 그지없는 반유대주의적
발작, 발광을 본받아 새끼 가증한 것들이 되어 반이스라엘, 반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반유대주의
(Anti-Semitism)의 마귀적 작동, 준동, 발호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것들인데 바로,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감히 정통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어쩌구 씨부렁거리며 침투한 그런 대표적 이단들인 것이다!
즉, 무천년주의 이단들과 대체신학 이단들로 전락해 결국,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유대인 백성을 향한 결코 거짓없는 그들에 대한 최종적 회복, 구원을 포함한 복들을 약속하고
보장해주신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며 그야말로 제 세상 만난 것들인 것처럼
완전 마귀들려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 홀려대면서 날뛰는 사실상의 그러한 이단들인 것이다!
즉, 정통을 가장, 위장, 참칭하며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하여 준동하는 이단들인데 그렇기에
그런 가짜들이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하여 약속, 보장해주신 말씀들이 거짓말이라고
모독, 모욕, 조롱하며 무천년주의 이단, 대체신학 이단들이 되어 날뛴다는 상황, 사실에 근거해
그것들은 첫째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둘째로는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대적한다는 사실 앞에서 그것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준엄하신 응징, 심판에 따른 저주를 결코
피할 수가 없는 이단들인 것이다 이거야...언더스텐?
요엘서 3:2절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 아래로 데려와서 거기서
그들과 더불어 내 백성과 내 유업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호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민족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고"
"나의 땅을 나누었고" ---> and parted my land ( : אַרְצִ֖י חִלֵּֽקוּ׃ 아르시 힐레쿠)
이처럼, 감히 "하나님의 눈동자" 가운데 눈동자가 되는 지상 예루살렘을 우상숭배 이교도들로서
이방민족에게 넘겨주고 그들과 타협하면서 감히 나누려고 미쳐 날뛰는 세상 이방나라들과 이방민족들은
하나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 저주를 결코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 그런가?
예레미야서 33:16절 "그 날들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 이름이니 성읍은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때가 되시면 지상 예루살렘의 동편에 위치한 주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바로 그 장소인 올리브산(감람산)으로 반드시..반드시..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지상 천년왕국을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하나님의 눈동자" 가운데 눈동자가 되는 곳이 바로
지상 예루살렘이기 때문이다.
스가랴서 14:4절 "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요엘서 3:17절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거하는 주 너희 하나님임을 알게 되리니,
그때에 예루살렘은 거룩하게 될 것이요, 다시는 타국인들이 그 곳을 통과하지 못하리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세상에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의 수도가 바로 지상 예루살렘이라는 사실 앞에 그때는 타국인들로서 이방나라의
이방민족은 결코 그곳에 거주할 수가 없음을 분명히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는데 뭐시라고?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의 수괴 시진핑이라는 중공판 빨갱이가
그 지상 예루살렘을 감히 우상숭배 회교 이교도집단인 이방나라와 이방인으로서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주어야 마땅하다고 씨부렁거리면서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였으니 그렇다면?
주님께서 경고하신 바대로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에게는 반드시..반드시 하나님에 의한 준엄하신
저주에 따른 응징과 심판, 멸망이 다가오게 될 것이다 이거다!
요엘서 3:20절 "그러나 유다는 영원히 거할 것이요, 예루살렘은 대대로 거하리라."
이처럼,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로마서 9, 10, 11장에서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증언하고 예언, 기록한 바울 사도형제가 거듭 확증해주는 것처럼 결코 하나님의 저주에 따른
최종적 멸망을 받은 것도, 그들에 대한 언약의 약속과 보장에 따른 최종적 회복과 구원이 취소되어
완전 멸망한 것이 아니기에 요엘서 3:20절 이 말씀이 그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해주고 있다 이런
사실이니 니들 득시글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 무천년 이단들과 대체신학 이단들은 지금이라도
제 정신머리들을 차리면서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은 완전 멸망당했어..당했다고!" 어쩌구 더 이상
고따구로 자고나면 씨부렁..씨부렁거리며 날뛰다 결국 하나님에 의한 저주를 받지 말기를 충고, 권고,
경고할 때에 알아들어먹기를 바라는 바이다..언더스텐?
스가랴서 8:3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리겠고,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리리라."
보라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시온, 즉, 지상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즉, 영으로 지상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몸으로서 육신으로 부활하신 주님의 그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영적인 몸을
입으시고 그곳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에 거하실 것이며 그렇기에 시온인 예루살렘이
요한복음 14:6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이 말씀처럼 유일무이한 진리가 되시는 주님이라는 사실 앞에
마땅히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 천년왕국에서는 "진리의 성읍"이라고 불리워진다니까 그러네...
이사야서 1:27절 "시온은 공의로 구속될 것이요, 그녀의 회심자들은 의로 구속될 것이라."
즉,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바대로 마지막 때에 그들의 최종적인 회복과 구원에 관해 다시 한 번 확증하는 예언과
성취의 말씀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모든 성경적 예언과 사실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하나님의
눈동자" 중의 "눈동자"가 되는 지상 예루살렘을 이번에 나누려고 작동하며 준동한 마귀자식들로서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이라는 사실 앞에 그것들에게는
오직 분노하신 하나님의 준엄하신 저주에 따른 응징, 심판, 멸망만이 무섭게 다가오게 될 것이다!
아울러 득시글 무천년 이단들과 대체신학 이단들에게도 다가오겠지...다가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