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Fate]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113042405

1신>> "이란, 美 '벙커 파괴 폭탄' 피할 지하 80ｍ 핵시설 새로 건설“

2신>> 이스라엘 안보보좌관 "이란 지하핵시설, 모든 공격 피할순 없어“

3신>> 이란, '이스라엘 겨냥' 사거리 2천㎞ 신형 탄도미사일 공개

4신>> HEADLINE NEWS Iran Has Quietly Been Enriching Uranium Stockpiles And Now Has Enough To Produce Three Full-Scale Atomic Weapons To Launch Against Israel(이란이 은밀하게 3개의 핵폭탄을 만들어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을 쌓아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유대인 멸절을 국가적 과제로 선포한 이란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끝나가고 있다.

경기도만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에 핵폭탄이 한 개만 떨어져도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될 터인데, 이란은 이미 이런 핵폭탄을 세 개나 제조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였을뿐 아니라, 핵폭탄을 탄두에 장착해 이스라엘까지 날려보낼 수 있는 사거리 2천km의 신형 탄도미사일까지 개발을 끝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핵무기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이란 핵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있을 것을 예측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벙커 파괴 폭탄'을 피할 지하 80ｍ 핵시설을 새롭게 건설할 것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이스라엘 안보보좌관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하핵시설, 모든 공격 피할순 없다“라며 맞불을 놓고 있다.

천둥소리가 커지면 비가 오는 것처럼, 이란과 이스라엘의 외교적 설전이 결국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게 될 것인데, 최종 단계에까지 도달한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면 결국 이것이 7년 대환난을 부르는 전쟁으로 알려진 ‘곡과 마곡의 전쟁(에스겔 38, 39장의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블로그에 올려놓은 연예인들에 관한 글들이 어둠의 세력들이 득세하는 시대의 징조들을 보여주고 있다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중동에 관한 소식들은 종말의 시간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들이니,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성도들이라면 이런 소식들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임박한 이스라엘뿐 아니라, 주의 오심을(휴거의 사건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도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예레미야 -

[Fate]

곡과 마곡의 전쟁은 시대의 종말이 임박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군.

[백합향]

이스라엘은
시대와 징조의 때를 보이는 세계의 시계입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대결입니다.

요한계시록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