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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머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웃다가자빠진넘
번역:
충격.
사후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불교의 시점으로 부터 철저 해명.
[비밀의 노트]
사후, 어떤 세계에 가는 것일까요.?
꽃밭인가, 암흑인가 어둠인가.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무]일까요.?
진실은 실제로 죽음을 맞이할때 까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승불교 에서는
사람이 사후 , 어떠한 길을 걸어
어디에 가는 것인가 무슨 소린가.
자세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 사람이 죽으면 어디에 가는 것인가.?
사십구일 이나 삼주기 공양을
행하는 이유를 주고 받으면서
불교의 시점으로 해명해 가고 싶습니다.
임종
긴 인생의 끝에
드디어 당신은
[임종]을 맞이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놀라고 있습니까.?
혹은 각오 하고 있는 죽음 입니까.?
어느쪽 으로 해도 당신의 저 세상의
긴 여행이 여기서 부터 시작 됩니다.
임종 과는 이[죽을 때]가 좋은
어떤 이유로도 쓰지 않았던
당신의 몸 으로 부터 혼만 빠져 나갑니다.
최초로 눈에 띄는것은
모인 가족의 바퀴 앞에 있다.
터널 처럼 저 세상에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허물이 된 몸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열반 자세를 배워
머리를 북으로 향합니다.
긴 여행길에 갈증이 나지 않도록
미기의 물을 받습니다.
철야의~ 엿새째.
빠져나온 혼은 머지않아
암흑의 터널에 들어갑니다.
거기를 나오면
이번에는 [죽음산의 산] 이라고 불려지는
길이 3200Km의 험한 산이 나타납니다.
어둠속에 불안하게 가득히 오르고 있으면
어디서 부터 가족의
우인의 호원(경)이 들려옵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계속 격려되어
오로지 어두운 산길을 올라갑니다.
이윽고 고개를 넘으면
간신히 밝아져 올것입니다.
내려다 보는 산의 산기슭은
만주사화와 만도라화의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 세상 입니다만
볼수 없는 풍경 입니다.
새의 하원.( 새의 자갈밭.)
산을 내려오면
큰 천이 보였습니다.
이 세계가 저 세계의 경계가 되는
[삼도의 천] 입니다.
그 강가는 [새의 하원] 이라고 불려져
거기는 부모 보다 먼저 죽은 죄로
저 세상에 갈수 없는 어린이가
죄를 갚기 위해
작은 돌을 계속 쌓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을 쌓아 올리면
곧바로 혼이 부셔져 오므로
좀처럼 완성 할수 없습니다.
지장보살은 그러한 이들을 구제해
저 세계로 인도해 주십니다.
지장보살은 구제의 제 일인 자로서
가장 약한 입장에 있는 어린이를
최우선 으로 구제해 줍니다.
삼도의 천
삼도의 천은
천폭의 4200Km나 되는 큰 폭 입니다.
흐름의 느슨한 천뢰로 부터 격류까지
죄의 무거움 으로 정해 집니다.
죄가 옅은 자는 산수뢰나 보물장식의 다리를
건널수 있고 죄가 깊은 자는 격류의
강심연을 길게 건넙니다.
또
선인용 나룻배(육문선)도
용의 되고 있습니다.
강가를 건너면
[탈의파]와
[현의옹]의
두명의 노인이 당신의 의복을 벗겨
의령수의 나무에 걸어
그 젖은 상태 에서 죄의 무게를 잽니다.
십왕심판.
삼도의 천을 건너면
더욱더 십왕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7일째의 우선은 제 1왕
[진광왕]
이 생전에 살생,
작은 벌레나 동물을 무모하게 살생을
하지 않았는가 를 조사 합니다.
계속해서 14일째
[초강왕]
이 도둑질에 대해서,
21일째에
[송제왕]
이 부정에 대해서,
35일째 에
[오관왕]이
거짓말에 대해서 청해 조사를 행합니다.
여기서 생전의 악행을
후회해도 늦습니다.
정직하게 말 안하면
죄는 더욱 무거워 지겠지요.
십왕심사.(삼십오일.)
십왕의 위에 다섯번째의 왕이
염라대왕 입니다.
35일째에 당신에게 심판을 내려
래세(다음생에 다시 태어날 세계)가
정해집니다.
염라대왕은
태양처럼 눈부신 눈과
번개 처럼 무서운 목소리로
당신의 죄를 일러 낭독 합니다.
[염라장] 에서는
당신의 죄가 기록되어
[정파리경] 에서는
현세 에서의 당신의 행각이 비춰집니다.
또 [인두당]은
당신의 나쁜 본질을 알아 차립니다.
십왕심사.
(사십구일. 만중음.)
미래의 행선지가 정해지면
42일째의
[변성왕.]에 의해
환생 할 자세한 조건이
가해집니다.
그리고 49일째는
드디어 육도의 연못 입니다.
[태산왕]이
여섯개의 세계 안 으로 부터
당신의 행선지를 고릅니다.
이 날은 당신에 있어서
소중한 날이 됩니다.
일방 이 날,
현세 에서는 당신의 가족이 법요를 맡아.
당신의 좋은 내세를 빌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금륜제]
라는 말을 씁니다만
이것은 지옥의 연못 인것 입니다.
6개의 세계.(육도.)
육도.(지옥도.)
[나락]
이라고도 불려지는 지옥은,
그 죄의 무거움에 의해 여덜개의 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덧붙어서 피의 못이나 침산 등
자세하게 분류 하면
합계 136개의 지옥이 있고
자살자나 살인자는
이 지옥에 떨어집니다.
죄의 순으로
1. 등활 지옥,
2. 흑승 지옥,
3. 중합 지옥,
4, 규환 지옥,
5, 대규환 지옥,
6, 초열 지옥,
7, 대 초열 지옥,
8, 무간 지옥 이 됩니다.
육도. (축생도.)
본능 이나 욕망대로
살아온 자의 미로 입니다.
자신만의 이익을 요구하는,
에고이스트(이기주의)는 여우로,
시의심이 강하고,
잔인하게 집념이 강한 사람은 벌레로,
태만한 생활을 해온 사람은 돼지로,
그 품성의 낮음에 있었던
동물로 환생하는 것입니다.
육도.(아귀도.)
굶주림과 갈증의 나날의 고통이 계속 됩니다.
음식이나 음료수를 입으로 하면
그것이 불로 바뀌어 몸안을 태웁니다.
욕심, 부나 권력에
집착한 자의 미로 입니다.
현세 에서는 아귀도에 고통받는 자를 구제하게 위해,
제사 [시아귀 법요.]가 행해집니다.
남의 목숨을 빼앗고
자신이 살아있는 것을 알아,
감사할 기회도 있습니다.
육도.(수라도.)
아수라가 사는 세계 입니다.
아수라는 제석천과 싸워서
선심을 잃고,
망집의 악이 된 천도를 행해,
수라의 천도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매일 전투가 계속되어,
마음의 쉴수 있는 틈이 없습니다.
여기에 오는 것은 현세 에서,
전쟁 이나 다툼을 하고 있었던 사람
뿐만은 한정되지 않습니다.
평화에 살아 있어도,
마음의 내측에 강한 자존심 이나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수라에 떨어집니다.
매일을 다툼으로 살아,
이기는 깊은 자비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 합니다.
육도. (인도.)
인간의 세계 입니다.
태반의 사람은 의식주의 노고 없이 살수 있습니다만,
당신 처럼 잘 알고 있듯이,
즐거운것 처럼 보여서,
실은 스트레스나
번뇌 투성이가 많은 세계 입니다.
이 세계에 올때,
그 사람의 생전 행실에 보다
행복하게 살수 있거나,
병 으로 괴로워 하거나
여러가지 조건이 붙습니다.
또 인도 에서도
좌우 돈지옥 이나 수험지옥 등의,
여러가지 지옥 이나,
범죄나 전쟁 등의
수라같은 세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지,
즐거워도 괴로워도,
인도 만은 기껏 100년 정도 입니다.
육도. (천상.)
많은 선행을 쌓은 자 만이
다다르는 세계 입니다.
여기는 [변재천][대흑천][비사문천]등 의
[천부] 라고 불려지는 여러 신이 살고,
그들은 특별한 힘을 주어져,
부처님의 도움을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성천]은 코끼리의 얼굴을 한
개운의 신이 카네샤가 모델 입니다만,
실은 [천부]의 대부분은
인도의 일교를 맡는 신들의 화신 인것 입니다.
그 때문에
이 세계의 공용어는
산스크리트어 가 됩니다.
풍습에 말하는[천국]이란
여기서 천상 인 것입니다.
불교 에서는 더욱더 위의 정토를 가르칩니다.
십왕의 심사,(백일째, 일주기,일회기)
육도에서 뜻밖의 세계에
떨어져 버린 것으로 서도,
이 세상의 공양에 의해
구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일째(백일째)에는
평등왕 ,
이년째(일주기)
도시왕
삼년째(삼회기)에는
오도전륜왕이 나타나,
당신을 재심해,
최후의 찬스를 줍니다.
단지 가족이나 친족의 공양이 없으면
어떠한 구제도 받을수 없습니다.
사후의 공양은 필요없다,
등의 유언을 한 분은
여기서 반드시 후회 합니다.
추선공양.
추선공양 이란
살아있는 자가 법요를 맡은것에 의해,
이 세상 으로부터 저 세상과
[선을 보내는]것 입니다.
법요를 중요시 하는 것으로 고인의 선이 늘어,
죄가 경감 됩니다.
또 그것은 동시에,
법요를 맡은 사람의 덕에도 되고
자신의 선행 으로서도 축적이 됩니다.
정토
부처님의 최고위에 있는 [화래]가 사는
윤회의 끝에 동경의 최종 목적지 입니다.
여기에는 여래의 땅.
분들의 힘을 가진 [보살]이나,
여래의 성냄을 담당하는 [명왕]
등이 살고 있습니다.
[여래]에게는 석가화래의 땅,
아미타여래,대일여래,약사여래,
곤로차나여래가 계십니다.
또 명 여래의 서포트 도움으로
여러가지[지장]이 계셔,
유난히 미륵보살은
다음에 여래가 된다고 말해지는 미래의 부처님 입니다.
유명한[부동명왕]도
또 정토의 주인에 있고
번뇌나 악을 물리치는
[명왕]위의 한 사람 입니다.
어떻습니까.?
사십구일 이나 삼회기의 의미는
이해할수 있었습니까.?
그럭저럭 대승불교의 골은
번뇌를 없애서 스파이럴 부터 해설해,
극락정토에 가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인의 공양,
그리고 무엇 보다도,
살아 있을때의 선행이
소중하다는 것이네요.
성묘나 법사 때 에는
고인이 정토에 갈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서 절해 보는 것은 어떨가요.?
마지막 까지 시청
고맙습니다.
괜찮으 시다면,
채널 등록, good 평가를,
부탁합니다.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너무나 좋은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어서
동영상 자막을 다 번역 한다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첫댓글 여시야 나 이거 꼭 보고 싶어 영상으로도!! 너무 좋은 자려 고마워!!!
죽을땐 좀 편하게 죽고싶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