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장에서 윌리엄 월리스의 마지막 절규 한마디?
https://youtu.be/5k-s_wKSPAo
▲영화:"브레이브 하트"
잉글랜드왕 롱생크가 스코틀랜드를
핍박하고 탄압하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윌리엄 월리스는
결혼한 아내가 희롱당하여
죽게 되자 반기를 들었습니다.
월리스가 스코틀랜드의 자유를
위하여 세력을 얻어 잉글랜드왕을
반격하였습니다.
이에 당황한 잉글랜드왕은
이사벨공주를 보내어 협상을
월리엄에게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월리스는 잉글랜드왕의 간교하고
교활함에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이사벨공주는 자유를 지키기 위한
월리스의 용맹과 애국심에 감동하여
월리스를 사랑하였습니다.
월리스는 잉글랜드왕에게 아부하는
스코틀랜드의 귀족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끝내는 붙잡혀 잉글랜드왕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처형장에는 내용도 모르는
윌리스의 처형을 볼려는 사람들로
가득차 아우성이었습니다.
집행관은 처형당하는 월리스에게
지금이라도 잉글랜드왕에게 자비를
구하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러나 월리스는 성기가 잘리는
처형장의 고통 가운데서
잉글랜드왕과 왕자와 공주와 수많은 구경꾼들의 귀에
들리게 한 마지막 한마디는무엇일까요?
월리스는 숨을 헐떡이면서 크게 외치는 것은 "자유"였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월리스의 자유의
외침에 감동하여 일어나 베노번전투에서 잉글랜드를 격퇴하여
자유를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피를 흘려 얻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2398987043
첫댓글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