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테란 빠임 에도 불구 하고 이런 글을 쓴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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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기사를 보고 안습이 되어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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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타리그 통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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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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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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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2..(오영종,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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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은 끊임 없는 전략 연구로 강하게 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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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무탈과 디파의 활용 소규모 전투에서의 획기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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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뭐냐....아직도 과거의 영광을 되씹으며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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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닉 스톰이 예전 같았으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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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고 다른방법을 찾아라 아님 최소한 브리자드에 토스빠들 단체로 항의 메일 보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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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과 마법으로 화려했던 토스를 너무 오랬동안 보지 못해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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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림토 김동수 선수의 그 뚝심 그리고 Grrrr 기욤페트리의 마법유닛들, 강민의 환상적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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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지나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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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새로운 영웅이다 좀 더 분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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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빠빠 미친 테란은 75원짜리가 플토 125원짤 장난감 갖고놀듯이하며 125원짤이가 저그50원짜리한태 녹는대 어떻게 하라구요
그게 프로토스의 매력이다 언제나 소수종족이엇지만 제일 눈에 띄엇지
그리고 2004년때인가 그때는 스타리그에 프로토스 단 2명진출햇는데 그 2명중 한명이 우승하고 한명이 준우승한건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