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하게 신규 현장에 경비교육을 해달라고
담당자가 요청이 들어와 급하게 교육자료 챙겨서
교육 할려고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나이어린 담당자라 어찌할줄 몰라서
내가 가서 열심히 한다고 아이고 졸려~~
경비원 교대시간에 맞추어 열심히 해본다.
이제는 교육 전문가로 파이팅해본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기회는 늘온다.
크던 작던 나이게는 그게 기회지^^
큰 것만 노리다 세월 다 보냈다.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도 미미 할 수 없다.
파파 정도 되어야지 ㅋㅋㅋ
오늘 파이팅햐봅니다.
이른 새벽
첫댓글 아직 지도사 실무 배울게 많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끝이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쉬엄쉬엄 하셔
그러다 몸 상해~
체력도 정신도 대단하십니다!
담당자가 어려서 잘 키워야 해요. 그래야 80까지 현역에 버틸수 있음...움화화...고작 29년 남음
다재다능 하시군요! 부지런 하시고요^^
새벽부터 하루의 시간이 시작이 된다면
피곤하지만 나름 성취감과 알찬 하루가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대단한 열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