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충 여드름, 혹시 내가 모낭염?
모낭충이 지속적으로 번식하면서 이윽고 모낭염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드름처럼 생겼는데 실은 모낭충이나 세균이 발생시킨 트러블이죠.
주로 면도하는 곳 주변이나 두피 등 습한 곳에 발생하기 쉬우며
흉터는 남기지 않습니다.
모낭염과 여드름 구분이 어려운데요, 겉으로 봤을때 노란 고름이 맺혀있다면
모낭염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여드름으로 착각해서
압출하면 2차 감염이 이루어지기 쉽습니다.
모낭 깊숙히 침투한 균이 모낭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모낭염에는 병원치료가 최상입니다.
모낭염 예방/관리법은 우선 세균이 자라나기에 좋은 덥고, 습한곳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절대 긁지 않는 것이 주요합니다.
면도할땐 항상 면도기를 청결하게 관리해서 세균 감염또한 방지해주시구요.
유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로션은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에 바를 경우 덧날 수 있으니
이에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낭염은 병원치료가 가장 빠른 해결법이구,
모낭충이 생기지 않도록 원인 요소를 제거하셔야 합니다.
신기석 천연비누는 모낭충에 효과적인 세안제로써
스쿠알란과 비타민A/E,해초,실크,키토산,천연한방재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세정력이 강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죠.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여 모낭충의 먹이를 줄여주고
강력한 향균력으로 모낭충 번식까지 막아줍니다.
모낭충 개체수를 꾸준히 줄여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