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10일에 가족힐링캠프가 진행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복을 찾아주는 청도한인 행복한교회입니다 ^^ 금번에 우리교회에서는 덥디더운 여름날에  한국의 명 강사 네팀을 모시고 용광로보다 뜨거운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013C5590D5B015"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사랑안에 거하라.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77013C5590D5B0156333"/> 강사 소개 2015년 7월 7일 첫번째 사랑 많은 고민속에서 헤메이기보다는직접적인 실천에서오는 아름다운 사랑예수믿는 청년 김건희 님 - 극단 "배우는 사람" 대표- 귤청년, 귤아티스트, 귤쌤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는 김건희 님은 우연한 기회에 만난 노숙인들에게   귀여운 얼굴을 그린 귤을 드리게 된 것이 "귤청년"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장난스러워 보일 수 있는 이 행동은 노숙인의 눈물과 함께 진정한 마음으로 전달되어  노숙인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주는 행위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귤 하나가 사람을 살린거에요"라고 말하는 김건희님은 5년여의 시간동안 성실하게 노숙인들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험난한 이민생활에 지친 칭다오지역의 교민분들에게  누구나 경험할 수있는 진정한삶의 기쁨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5년 7월 8일 두번째 사랑 청소년,학부모등을 위한 청소년특강 한국YSM대표 마상욱 님 - 사단법인 청소년 불씨운동 대표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 코칭상담학과 겸임교수- 대한민국 정통교단의 목회자인 마상욱님은   대한민국 청소년 양육/코칭의 대표적인 강사로써 가정회복과 청소년 양육에 많은 시간을 봉사하여 오신 분입니다.  특별히 그가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불씨운동은 "청소년의 마음속에 잠자는 불을 찾으라"라는 모토아래  청소년기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양육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기 학생들의 부모님과 자기계발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5년 7월 9일 세번째 사랑 자유로운 토크와 아름다운 선율의 청년같은 사랑이야기 CCM가수 지미선 님     - 온누리교회 성가사  CCM가수  2006년 MBC대학가요제 대상  대표곡 - 할렐루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인 온누리교회의 음악사역을 담당하고있는 그녀는  2006년 MBC 대학가요제의 대상을 수상한 업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인 "할렐루야"는 슈퍼스타K 시즌4의 박다빈씨가 열창했던 곡으로    대중음악과 종교음악을 넘나드는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행복한교회 목사 이근호 님 -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교회의 주인은 담임목사가 아닌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젊은 목회자입니다.   과거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나 편한공간에서 효율적인 예배를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공간입니다. 폐쇄적인 공간으로써의 역할보다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우리교회에 오면.. 지역사회에 열린마음으로 봉사할 수있고,    아이들이 건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이근호 목사는 칭다오지역의 청소년 및 유소년 사역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10일 네번째 사랑 기쁨과 열정, 그리고 지속적인 실천이 함께하는네번째 사랑이야기 워십팀 레인메이커한국 YSM과 함께하는 워십팅 입니다. 다양한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는 레인메이커를 통해 청소년기의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실 수 있을겁니다. 나눔청년 "나눔의 갑" 유중갑 님- 실천하는 양심 "나눔청년" 유중갑 님은 사실은 누구보다도 부족한 청년입니다.  하지만 부족함 가운데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남을 돕는 데 소홀하지 않느 청년입니다.  주위의 친구들이 다소 무모해 보인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음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유중갑님의 따듯한 이야기는   건조해진 인간관계에서의 좋은 표본이 될 것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간식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