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이 개발되고 3차 우회도로가 생기면서
백화산 등산로가 사라져서 등산하기 어려워 오랜만에 오르다
백 화 산 정상 에 서
윤 정 길 정상에서
표지석 청소하는 이종열
이 종 열
윤 정 길
전무근 박만순 신춘웅 김정남 노재섭 이종열
백화산 정상에서
첫댓글 젊어서는전국에 높은 산 유명 관광지 두루두루 누볏건만세월따라 산의 높이가 낮어지더라 어이 하겠나
백화산으로 해서 산당산성 미호문까지도 두서너번 갔었는데백화산 정상까지도 이렇게 힘들다니!하기야 八旬의 적은 나이가 아니라고요
첫댓글
젊어서는
전국에 높은 산
유명 관광지 두루두루 누볏건만
세월따라 산의 높이가 낮어지더라 어이 하겠나
백화산으로 해서 산당산성 미호문까지도 두서너번 갔었는데
백화산 정상까지도 이렇게 힘들다니!
하기야 八旬의 적은 나이가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