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재무 안정성이 확인되어야 성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 대신증권
- 1분기 실적은 영업적으로 부진한 실적
- PF 매각, 미수금 회수를 통한 차입금 감소가 키포인트
- 주택사업 내 경쟁자 감소와 지난 5년간 풍부한 주택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황 속 성장이 가능한 건설사
: 한라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21,000원에서 16,000원으로 23.8% 하향 조
정한다.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것은 2012년 원주 우산동 2단지(PF 인수), 미분양률이 높은 영종도
하늘도시의 준공 등으로 주택관련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영업이익 추정
치를 23.0%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16,000원은 2012~13년 평균 NOPLAT 535억원에
목표배수 7배(KOSPI 평균 30% 할인)를 적용한 영업가치 374십억원에 2012~13년 평균 순차입금
예상치 512십억원과 만도가치(시장가치 10% 할인) 575십억원을 가감하여 산출했다 목표주가를 하
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것은 1) 주택사업 내 경쟁자 감소와 지난 5년간 풍부한
주택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황 속 성장이 가능한 건설사라는 점과 2) “만도”라는 안정적 자산가
치로 인해 차입금이 감소하면서 동사의 기업가치가 급속히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때문이다.
▶ 한진해운-겨울은 가고 봄이 찾아온다 - 현대증권
- 1분기 영업손실 2,184억원, 적자폭 확대
- 6월부터 성수기할증료(PSS) 부과 가능할 전망
- 운임인상분 본격 반영, 2분기 Turn-around 예상
: 한진해운의 1분기 매출액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7.4%YoY)에도 불구, 운임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
비 0.5%, 전분기 대비 5.2% 감소한 2조2,6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184억원으로 전분기 대
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1분기 적자폭 확대의 주된 원인은 1) 컨테이너 운임인상분이 3월달부터 반영되
어 1분기 평균운임이 여전히 손익분기점에 미달했고 2) 벙커C유 가격상승에 따라 연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3) 화물변동비 또한 큰 폭(+11.5%YoY)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진해운, 현대상선, NOL, CSAV 등 컨테이너 선사들 대부분이 1분기 적자를 기록해 당분간 선사들의
운임인상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사들은 6/1일부터 아시아-구주항로에 성수기할증료(PSS)
를 부과할 예정이며, TSA(태평양항로 안정화협정)는 6/10일부터 아시아-미주항로에 FEU당 600달러
의 성수기할증료 인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연이은 운임인상으로 화주들의 반발이 나타나고 있지만
1) 현재 미주 및 구주노선의 L/F가 98%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2) 수익성 회복을 위한 선사들간의 공조
체제 또한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일정 수준의 성수기할증료 부과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해운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0,000원을 유지한다. 2분기에는 컨테이너 수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하고, 운임은 3~4월 인상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TEU당 1,368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증가한 2조7,990억원, 영업이익은 664억원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2010년 4분기 이후 6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 다음-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하회 - 대신증권
- 목표주가 150,000원, 투자등급 매수 유지
- 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하회
: 목표주가 150,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향후 게임사업, 모바일광고 등 신사업 매출 가시화
로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2) 2012년 EPS 기준 PER이 14.2배로
PER 밴드 하단에 위치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1분기 매출액은 게임매출 확대와 모바일광고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3.3% 성장한 1,102
억원을 시현하였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3% 큰 폭 하락한 271억원을 기록하였다.
매출액은 온네트 인수로 게임부분 매출액이 89억원(+453.1% qoq)으로 큰 폭 증가하였기 때
문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1) 수익성 높은 검색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5% 감소하였고, 2) 온네트 연결로 인한 인건비가 35.5%(qoq) 상승 하였으며, 3)
공중파 PPL 진행 및 온네트 자체 광고곻선전비 집행으로 마케팅이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 GS-1Q12 실적리뷰: 예상보다 부진 - 현대증권
-1분기 GS 영업이익은 2,335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함. 실적부진의 원인은 GS칼텍스 석유
사업 실적악화 때문임. 2분기 영업이익은 2,319억원으로 1분기와 유사할 전망
: GS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 3,766억원, 2,335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각각 4.1%, 48.8%
증가하였다. 다만 GS에 대한 시장기대치(OP기준 2,700억원)에는 부합하지 못하였다. GS실
적부진은 GS칼텍스 석유사업 실적악화 때문이다.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은 3,709억원으
로 직전분기대비 5.7% 감소하였다. 석유사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직전분기대
비 72.3% 급감하였는데 국내 다른 정유사들의 1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이 직전분기대비 증
가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부진한 것으로 판단된다. 석유사업 실적부진의 원인은 1) Naphtha
Crack 하락영향(국내 정유사기준 Naphtha 판매량 1위)과 2) 비중동산 원유 프리미엄 상승
가능성으로 판단된다.
GS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지만 적정주가는 기존 96,000원에서 86,000원으로 하향
한다. 적정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GS칼텍스 석유사업의 1분기 실적부진을 반영하여 2012년
GS 영업이익과 순이익 추정치가 기존 추정치대비 각각 12.2%, 14.5% 감소하기 때문이다. GS
칼텍스의 2분기 실적은 1분기대비 개선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분기를 바닥으로
하반기 GS칼텍스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 이유는 1) 국제유가 하락이 일단락
되며 하반기 원유수요는 상반기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2) 하반기에도 정제설비 공급증가
는 제한적인 상황이며, 3) 3분기말 GS칼텍스의 신규 고도화설비(RFCC)완공으로 석유사업 수
익성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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