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토)
【 몸소 해주시리라.】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주시리라.
- 시편 37. 5
이스라엘 민족이 그토록
그리던 고향시온으로
돌아왔는데 내적 외적
장애물 때문에 한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
주저앉아 있습니다.
바로 이 때 주님은 선지자
즈가리아를 통해 말씀
하십니다. 너희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고향시온으로 오게 한
분이누구냐? 땅을
보지말고 하늘을 보라
하십니다. 현실을 보지
말고 환상을 보라하십니다.
인간적인 어려움을
보지말고 하느님의 능력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어려움이 닥치자
세속적으로 이기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찾습니다.
하느님은 이러한 태도를
책망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며 살아
갈 때에 보이는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주저앉아
있지는 않는지요
그런 나에게 하느님은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보고 있느냐?
네 힘이나 능력으로는
되지 않는다. 나의
영으로해야 한다.
☆~~"
이제는 말씀을 붙들어라
그러면 이 말씀의 힘이
너희에게 이루어지게
하리라.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면
모든게 다 잘되는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찾아야 하고
하느님을 바라보고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하고 그리고
하느님께 서원한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느님의 영의
역사가 우리가운데
임하셔서 어떠한 걸림돌도
넘어가게 될것입니다.
오히려 장애물이
디딤돌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세속에 살고있지만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맙시다.
하느님께 속한 일이면
하느님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Jesus bridge
prayer service
jung sehyun ulbano
010) 6307- 0783
카페 게시글
♣ 복음의 향기
9, 24 몸소 해주시리라
울바노
추천 0
조회 12
22.09.25 04:4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