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빠삐용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Less than FIVE months from now,we're going to defeat Crooked Joe Biden, we're going to take back our country"
라고 언급했는데 "less than Five months"와 "defeat"라는 표현을 음미해 보세요.
트럼프 대통령의 의미심장(?)한 한마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그는 랠리에서,
"Less than FIVE months from now,we're going to defeat Crooked Joe Biden, we're going to take back our country"
"지금부터 5개월 내에 우리는 불법(?)바이든 체제를 무너뜨리고,나라를 되찾을 것이다!"
이런 엄청난 말을 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표면적으로는 2024 공화당 대선후보로써 활동하고 있어 이러한 비상식적(?) 발언을 할 수 없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왜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이런 비상식적(?)을 발언을 했을까?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크게 세가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첫째, 2024년 대선은 없다는 점을 확실히 강조한 것이다.
2024년 대선은 11월에 치러지는데 지금부터 5개월 내라면 내년 2월로써 '2024 대선은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심중에 있는 이야기를 한 셈이다.
둘째, 5개월 안에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군사계엄령'밖에 없다는 점이다.
현재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32개국 계엄군을 확보하고 언제든지 전세계 계엄령 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시절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케일리 멕에니도 조만간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퍼즐이 맞아가지 않은가?
셋째, '5개월 내'라고 한 것은, '5개월 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뜻이다.
조건만 성숙되면 되면 10일 내나, 한달 내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 조건은 무엇일까?
두가지 조건으로 보인다.
한가지는 10월 1일 바이든 불법 정부가 '샷다운' 되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이미 예고된 10월 4일 오후 1시 휴대폰/인터넷/TV등이 '한시간 샷다운' 되는 것이다.
바이든 정부의 샷다운은 의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가 실패하여 정부가 폐쇄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빨리 폐쇄되는 것이 낫다'고 했는데 행정적으로는 이미 지난 2021년 1월에 사실상 폐쇄된 것이 진실이다. 그 이후 미국이 '군정체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군사계엄령은 필히 긴급방송 EBS가 필수조건이다.
그런데 10월 4일 현재 전세계 통신 네트워크가 5G에서 스타링크 10G로 바뀐다고 했다. 스타링크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한시간 가량의 '인터넷 샷다운'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조건이 앞으로 10일내에 이행된다면 굳이 5개월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따라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사우스캐롤라이나 발언은 그동안 희망고문으로 피로에 지쳐있는 애국자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가 아닐까?
"Military is the only way!"(군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전세계 군사계엄령이 사상 처음으로 오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9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첫댓글 저(db4697)의 의견
1. less than이라는 영어의 표현은 수학적으로 매우 정교한 표현이다.
less than FIVE months라는 표현은
less than or equal to FIVE months와는 다른 표현으로서
4개월 29일 23시간 59분 59초까지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말로 번역하면 4개월이 채 못되어서라고 표현해야 옳고 “4개월 이내”라고 번역하면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2. defeat라는 동사는 아래의 1번의 의미이다.
1.Verb (전쟁시합대회 등에서 상대를) 패배시키다[물리치다/이기다] (=beat)
2.Verb formal (…에게) 이해가 안 되다
3.Noun 패배
4.Noun formal 타도, 타파
위와 같은 단어나 구의 표현을 의미해 보면 트럼프가 언급한 내용은 아래와 같이 해석할 수 있다.
“5개월이 채 못 되어서 바이든을 물리칠 것이다.”
물리칠 거라는 표현에는 크게 두 개의 뜻이 있다.
a. 선거로 바이든을 물리친다.
미국은 American Corp.에서 탈출해서 “REPUBLIC OF UNITED STATES”가 되었으니 2024년 11월에만 선거를 할 필요는 없다. 네사라/제사라 법에 의해 네사라 선언 후 4개월 이내에 선거를 치른다면 합법적인 경쟁자와 대결하는 대선을 치를 수도 있다.
b. 쿠데타로 바이든을 물리친다.
이것도 가능하나 트럼프는 민주적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모범적인 민주적 정치인이므로 저는 선거로 바이든을 물리칠 가능성에 무게를 더 둡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구체적으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나, 트럼프가 최종적으로 결정할 거로 본다. 어쨌든 브릭스는 이미 계속 증가하는 브릭스 회원국가끼리 자국의 통화를 사용하여 국제 무역을 하고 있으니 미국은 정치 일정을 무한정 연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실질적으로 한번도 드러난 적이 없고 자꾸 폼만 잡아서 하는 소리지만,
핵심은 성실하게 모르고 접종을 했던 독백신 부상자들의 흠집난 이미지와 인권
그리고 권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라도 트럼프는 양심껏 계산을 잘 해야 된다.
앞으로 대선은 없겠지만,
자꾸 과거 선거를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집착하는 모습은 오히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네,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 이 카페에 게시된 기사 중 은하연맹 이름으로 게시된 게시물 중 경고성(?) 메시지를 올려서 더는 질질 끌지 말라고 권고하는 메시지가 있었어요.
모르긴 몰라도 트럼프 또한 이런 여론이 있다는 것을 알 거로 짐작합니다.
정말 길고 긴 3년 9개월이었습니다.
지친다고 푸념하는 분들이 최근 들어서 부쩍 늘어난 듯하네요.
그러나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전투를 벌여야 하는 화이트 햇 애국자 님들을 생각하면
그저 옷깃을 여밀고 그분들의 고귀한 헌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db4697 참고로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세월을 치면 더 오래되었겠죠.
@비둘기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젊은 시절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교수님이 네사라/제사라를 잠시 언급했습니다.
저는 그의 사무실을 찾아가서 심도있는 질문을 했고 교수님은 성실히 답변해 주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말씀이
"우리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거로 하자!"라고 못을 박더군요.
"물론입니다."
저도 맞장구 치고 물러났습니다.
그후 저는 여러 문헌을 뒤지면서 미국의 경제 및 정치 시스템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후 저는 고국으로 돌아가 살다가 고국에 염증이 나서 미국으로 이민했지요.
그러고 나서 네사라/제사라에 관한 사항을 업데이트하면서 조만간 세계적으로 격변이 일어날 것을 예측했습니다.
수십년의 긴 기다림이었지만 그중에서도 사기 판데믹 기간이 견디기 가장 힘들었습니다.
어디 가서 말도 크게 못하고 모든 것을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하는 제 신세가 한심했지요.
가족조차도 저를 반 미친사람 취급했으니까요.
올해 들어서야 일부 가족과 친지들이 저에게 사과했어요.
그까짓 사과가 뭔 대수냐고 반문하는 분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가슴 속에 생긴 커다란 멍울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50년간의 긴 기다림이었으니까요.
@db4697 대단하시네요 50년의 기다림이라니
50년 전부터 네사라 게사라를 알고 계셨다니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니 놀랍습니다
@db4697 얼마나 가슴 앓이를 하셨을까요.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저도 십여년이 지났네요.
딥스의 횡포를 알고 주변의 말통하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그들의 능력은 뛰어나고
나는 너무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느꼈던 무력감이 밀려 옵니다.
50여년 전부터 아셨다니...
고개 숙여집니다.
@spmsm spmsm님 처음 뵙겠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원 생으로 조교를 겸했지요.
한 번 필이 꽂히면 며칠 밤을 새우더라도 뿌리를 뽑아야 하는 성격이라서...
교수님의 허락을 얻어 콜럼비아 대학교의 40여개의 도서관을 중 12개를 이 잡듯이 뒤졌어요.
오래된 책들은 지하실로 쫓겨나 방치되어 있더군요.
그러나 먼지를 뒤집어 쓴 오래된 책들 중에 꼭 필요한 책들을 결국 찾아내서 폭풍 통독을 했어요.
마침 여름 방학이라 저는 10여권의 책을 모두 일주일 사이에 다 읽었습니다.
"이를 어쩌지...?"
그러고 나서는 저를 포함한 우리 인류가 매우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중 두 권의 책에서는 우주의 실상을 밝힌 책도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 며칠간 방황했어요.
"이런 악마의 세상을 모른 체하면서 살아야하나?"
젊은 저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도피했습니다.
"바보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어! 학위나 따고 고민하자!"
@크리스탈 크리스탈 님의 댓글을 읽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크리스탈 님의 마음을 십이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한국에서 도무지 실력과 성실도가 수준 미달인데도 벼락 출세하는 분들을 보면,
역시 뒤에 어두운 그림자들이 버티고 있었어요.
그들중 요즘 이름이 오르내리며 gitmo로 끌려갔다는 소문들이 돌아요.
올해 들어와서 미국인들이 디프스테이트와 우주에 관해 많이 알고 깨어났어요.
좋은 현상이지요.
저는 이 노인들과 가끔 한담하며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놀라서 경청합니다.
말이 없고 항상 침묵으로 일관하는 저에게서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저를 초대하는 분들이 늘어났어요.
반갑습니다. 크리스탈 님!
잘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정혜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정혜님이 이 카페에서 가장 많은 기사를 읽으신 분으로 추정합니다.
저는 제 관심사항이 아닌 것은 읽지 않거든요.
지나치게 편파적이고 비과학적인 글들이 있어요.
반박하기도 싫고 반박하면 또 준회원으로 강제로 강등시킬 거 같아서
방관합니다.
이제는 잘 될것입니다! 시간을 내려 놓으시면 세상이 조금 더 여유로워 질것입니다! 모든 사심은 내 마음, 마음에 따른 결과물이 나의 분노!
그 분노가 딥스만을 향해달라는 바람입니다! 그 불똥이 가끔 마누라에게 튀어서 일억배로 돌아오는 폭탄을 자주 맞아서 알려 드립니다~마누라의 응징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직격탄이라 만신창이가 됩니다! 조심하세요~
하하!
한참동안 웃어댔어요.
우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마님은 오직 종교적인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저는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 모두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검증하는 절차를 중요시하면서 살거든요.
그러니 양 극단이 전쟁을 치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제는 늙어서 다툴 기력도 없기 때문에 입을 다물면 마님은 또 대들어요.
"왜 비웃으며 말을 끊어요? "
"마님, 죄송합니다. 제 정신은 UFO를 타고 플레이아데스 행성으로 양자 도약해서 눈은 파랗고 몸매는 날씬하며 가슴은 비너스의 가슴을 닮아 팽팽한 멋진 외계인 할머님과 목하 연애 중입니다. 그 할머님은 저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해요."
까르르!
이런 식으로 대화가 종결됩니다. ㅋ
@db4697 저는 저를 좋아하는 이쁜 플레이아데스인을 상상만 하지 마누라에게는 말 안 합니다~ㅍㅎㅎ상상은 현실을 만들기에 ^^♡♡##/-;:.?!
멋지고
재밌는 이야기와 댓글
잘읽었읍니다
심히 공감하면서
멋진하루 되시길!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알아도 말 못하고 고기문제도 못 먹게 해도 아무도 모르고 백신도 비접종이라고 병균취급에 오히려 겁나서 오지도 않고 난 올까봐 겁나는데 오지말라고 하면 말은 못하고 끙끙거리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참 답답해요.
언제쯤 온 인류가 진실을 알고 모두 행복해질까요. 죽기전엔 가능할지 내려놓고 살고있습니다만 엄마나 저도 죽기 전 편히 살아봤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