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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햇볕이 뜨겁다고
별꽃 추천 1 조회 254 23.06.13 11:2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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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3 11:29

    첫댓글 햇빛이 참 좋아요,모자 쓰고,마스크 끼고,그럴필요 없어요.

  • 작성자 23.06.13 12:29

    마스크 벗으니 살 것 같아요.숨 좀 쉬고 살아보니 공기가 이렇게 좋을 수가요.
    모자도 머리카락의 탈모를 유발한다지요.
    양산은 씁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23.06.13 11:59

    별꽃님~
    햇볕도 쬐어 주어야 한다네요
    전 보통 하루에 2시간 정도는 햇볕으 쬔답니다
    꽃들이 참 이쁘네요 코스모스가 빨리도 피었군요
    잘 읽고 갑니다
    맛점하시고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3 12:27


    시인김정래님
    그래도 직사광선
    자외선은 피하셔야 한답니다.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고 물주는 텃밭의 아가들 소식 시골 벼논의 들판들 궁금해요.
    삶방에 좀 올려주세요.^^

  • 23.06.13 12:02

    봉숭아는 왠지 정이 가
    시골 복순이처럼 이삐네 ㅎ

  • 작성자 23.06.13 12:24

    그렇지요? 정겨워요.
    건드리면 톡 터질것 같은 봉숭아 아가씨처럼
    긴 여행 잘 다녀왔수
    자유와 기쁨을 실컷 누리고 왔겠군요.

  • 23.06.13 12:05

    봉숭아와 코스모스 그리고 패랭이꽃까지
    예쁘게 올려 주셨네요.
    태양의 직사광선은 누구나 싫어 할겁니다.
    요즘은 볕이 워낙 따갑고 강해서...^(^

  • 작성자 23.06.13 12:30

    그렇습니다.
    새벽에 나가서 부지런히 운동하는 분들이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23.06.13 12:42

    봉숭아꽃과 코스모스가 예쁩니다
    맞습니다.
    태양에너지가 만물의 근원입니다

    태양에너지를 받아 탄소동화작용을 거쳐
    식물 들이 영양물질을 만들고
    그걸 초식동물 들이 섭취하고
    다시 육식동물 들이 초식동물 들을 잡아먹고
    자연의 에너지가 순환하는 과정이지요

    그 맨 앞에 태양에너지가 있습니다
    태양에너지가 만물의 근원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니구요
    엄청 방대한 책 "Feeds and Nutrition" 이라는
    사료영양학 책의 맨 앞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세 명의 저자가 1544페이지짜리 앨범크기의
    아주 두꺼운 책에 서술한 얘기입니다

    별꽃님 글 잘 읽고 갑니다
    햇볕 많이 쬐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3 12:39

    그러게요.
    역시나 생물시간을 연상하게 됩니다.^^
    광합성작용 먹이사슬
    태양에너지... ㅎ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도 맛나게 차려주시나요.

  • 23.06.13 12:43

    @별꽃 맛난 점심을 기대하지만
    매일 그렇지는 않습니다
    맨날 장날이 아니드라구요 ^^*
    점심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12:54

    봉숭아꽃 사진 보니 오래전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
    백반 찾아 꽃잎과 섞어 찧어 손톱에 올려놓고 헝겊으로 싸고 실로 꽁꽁 밤새 얌전히
    자야한다던 엄마 말씀 .아침일어나자 마자 헝겊을 벗기고 결과를 보니 손톱보다 옆의 살이
    더 곱게 물들어 억울해 했던 그 시절 ! 참 그립습니다.

  • 작성자 23.06.13 13:20

    그러셨군요.
    우리 멋쟁이 컴사랑선배님께서는
    이제는 네일아트에 가셔서 곱게곱게 손톱을 가꾸시겠지요.
    어찌 그리 고우신지
    저희들의 로망입니다.
    선배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납니다.
    전 정릉의 유명한 콩국수집에서 가서는 뻑뻑해서 겨우 먹는 시늉만 했답니다.^^
    오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선배님

  • 23.06.13 13:09

    벌써 봉숭아꽃이 저리 곱게 피었나요?
    작년에 쓰다남은 백반봉지 찾아 예쁜물 들이고 싶네요.

  • 작성자 23.06.13 13:35

    작년에도 봉숭아를 물들이셨다는거네요.
    올해도 예쁘게 물들이시고
    건강하세요.목연님

  • 23.06.13 13:18

    코스모스가
    깜찍하게 예쁘고
    봉숭아가 정겹고 예쁩니다.

  • 작성자 23.06.13 13:37

    나나사랑님
    코스모스랑
    봉숭아는 참 정겹지요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14:01

    아니 봉숭아꽃도 일찍 피었는데
    아니 벌써 코스모스꽃이...
    계절의 날씨가 뒤죽 박죽이 되다보니
    예쁜 꽃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요.
    고 운 글 예쁜 꽃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3 16:27

    그러게요
    봄꽃도 일찍 피었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선배님

  • 23.06.13 16:59

    하잖은 꽃이라 보지 마세요
    그들도 충분히 아릅답고 사랑스럽습니디ㅡ

  • 작성자 23.06.13 17:13

    맞습니다.
    다 사랑스러운 이름
    꽃이랍니다.
    민정님
    고생많으세요

  • 23.06.13 17:12

    별꽃 님~
    꽃을 사랑하기에 별꽃이란 닉을 지으셨을 듯~
    저는 오늘 능소화를 보며
    능소화의 전설을 생각해봤답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임금님 궁궐 담장의 덩쿨꽃이 되었을까요?

  • 작성자 23.06.13 17:33


    벌써 능소화가 피었던가요.
    어디인지 모르지만
    하늘도 맑고 파랗네요.
    맛난 저녁도 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6.13 17:42

    볕이 뜨거운들...
    아직은, 또 앞으로도 고마운 볕인걸요.

  • 작성자 23.06.13 20:32

    그렇겠지요.
    들판이 뜨겁고
    풍년이 오기를 빕니다.

  • 23.06.13 20:26

    귀여운 텃밭이군요
    자그마한~
    그냥 보고지나쳤을 듯한 작은
    꽃밭이 이야기 소재가 되니 참 세심하시군요

  • 작성자 23.06.13 20:44

    맞습니다.
    자그마한 꽃밭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어요.
    어쩜 이리 누구에게나 안단테선배님은
    적절한 댓글을 잘 달아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23.06.13 21:05

    꽃은 꽃일뿐 댓가를 바라고 피어나지는 않지요 다만 보아주기만 기다리는건 아닐런지요?
    꽃을보는 마음에 꽃이또 피어나지는 않을런지요?

  • 작성자 23.06.13 21:25

    짱이님
    안녕하세요.
    꽃은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정말입니다.
    꽃을 보면 마음에 꽃도 피어요...
    감사합니다.^^

  • 23.06.13 21:20

    요즘 꽃들은 계절상관없이
    자기 멋대로 핀다고
    누군가한 말이 생각나서 웃네요.
    작은 것 하나라도 그냥지나치지
    않은 친구님
    꽃사랑 대상감입니다.ㅎ
    오늘 모습 즐겁게 상상하며
    갑니다.

  • 작성자 23.06.13 21:28

    꽃사랑대상
    그런 상도 있나요.
    고마워요.
    잠이 보약이니 우리 씻고 꿀잠 듭시다.^^

  • 23.06.13 21:40

    열심 찍어 보여 주심
    우리는 열심 보구 힐링하면서
    댓글다는 즐거움을~~^^

    찡그리는 햇살도
    지나고 나면 그리워질테니
    지금 웃으면서 받아주기로요 ㅎ

  • 작성자 23.06.13 21:59

    우리 이쁜 신디님
    어찌 이리 넓은 품을 가졌다요.
    웃는 사람이 승리입니다.
    꿀잠드세용
    💕

  • 23.06.14 06:27

    별꽃님~
    길을 다닐 때 그늘을 찾게 되네요.
    햇빛은 좋지만 여성들 피부에는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제가 심어 놓은 봉숭아 꽃은 피지
    안했는데 벌써 피였네요.
    봉숭아 꽃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 작성자 23.06.14 07:49

    봉숭아꽃을 심어 놓으셨다고요.
    사진을 기대합니다. 샛별사랑님의 소유 봉숭아는 따서 손톱에 물들이면 딱 좋겠네요.ㅎ

  • 23.06.14 08:09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글
    그리고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진
    참 이쁩니다 글과 사진 모두가
    그리고 그렇게 쓰시고 찍으신 그 마음도 참 이쁘십니다
    일상의 소소함을 이렇게 이쁘게 표현 하신 별꽃님 참으로 이쁘십니다.
    늘 님의 글과 사진을 보며 힐링 하는 제 마음도 점점 이뻐지은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저의 뒷말 아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말 ㅎㅎ^^

  • 작성자 23.06.14 19:25

    감사합니다.
    전 늘 행복합니다.

  • 23.06.14 12:54

    봉숭아와 때이른 코스모스가 참 예쁩니다 ^^
    햇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비가적당히 와줘야 모든 생명이 잘자라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6.14 19:29

    오늘 소나기가 쏟아졌어요.
    점심약속장소건물
    앞에는
    코스모스 접시꽃이 옹기종기 피었던데
    눈으로만 보고왔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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