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산소 댕겨왔어요
군위가 광역시로 되고 처음으로 ㅎㅎ
조카도 보고 육촌시누이도 보고 .
오고 가는길에 찍어본 꽃들
울 아저씨
사진 찍을 재료 수집중 ㅎ
큰집앞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네요
큰 조카네 밤
제가 줏은밤
크기가 달라요 ㅎ
집에오니 저 아이가 눈에 들어와요
진주목걸이..ㅎ
너무 늘어져 줄기가 끈어질까봐 걱정요
하루가 이렇게 갑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시골이 아닌 광역시
유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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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23.10.06 16: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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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주 목걸이
언제 저래 자란 거예요
풍성 예쁘네요
뙤약볕에 내놨더니 빗물 마구 들이켜 자랐네요
밤 물에 담궈야 하나예 ?
벌레가 있을까봐
소금 물에 하루 정도 담궈 놓습니다
@유리구슬 배워 갑니데이 ㅎ
토종밤인가봐요 자잘한거보니 저밤이맛이좋아요
조카껀 굵은밤 .
제껀 자잘한 토종산밤 ㅎ
조카꺼 반틈 받아왔어요
진주목걸이가 언제 저래 자랐대요?? 2 무신 비법이 있을까요?
물밥요 ㅎ
음~밤을 물에....
루비 멋집니다.
소금물 연하게 해서 담궈 놓으면 안보이는 벌레
나와서 죽어요
아흐.
두마리 나왔네요
이젠 시내요금으로 다닐수있고
어른들은 무임승차라 좋을것같아요
코스모스가 초화화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