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1boon.kakao.com/jobsN/5d8d5f105e65dc2f35450b98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의 항암 처방 전문가 김리연
전문대 간호학과→삼성서울병원→뉴욕 3대 병원
간호대 학생들이 꼽는 최고의 ‘인생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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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에 지원하기엔 2년 경력은 보잘것없었다. 다음 해 삼성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수술 보조로 재입사했다. 삼성병원은 재입사 사례가 드물다. 그만큼 업무 능력을 인정받은 셈이었다. 재입사 후 2년간 경력을 쌓으며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다. 아이엘츠(IELTS)에서도 고득점이 났다. 회사에 다니면서 서울글로벌센터·서울국제유학생포럼·외국인 무료 건강검진 봉사단 등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4년 차 간호 경력을 쌓던 해, 유학생 교류센터에서 만난 한국인 교포와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병원에서 근무한지 6년째입니다. 올해부턴 항암제 처방 전문가로 일하면서 제약 분야에 관한 경력을 쌓고 있죠. 환자를 병동에서 직접 보진 않고 차트나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는 일이에요.
미국 간호사의 초봉은 8600만원 정도입니다. 한국의 간호대 학생들이 제 책을 읽고 상담하는 이메일을 많이 보내와요. 누구나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한국을 탈출해 미국에 자리를 잡았지만 한국의 의료산업에 대해 불편한 진실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어요. 한국 대학에서 강연 초청이 오면 빠지지 않고 참석합니다.
한국이 좀 더 발전한 시스템으로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우해줬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죠.
전문은 링크에...
첫댓글 나도 이분이 롤모델..
진짜 멋있으시다... 나는 다른전공이지만 이분 본받아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헐 나 옛날에 이분 블로그 글 읽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부럽다 본받아야지
너무멋있다...;;; 공부 더 하면 처방권이 생기는것도 의사랑 동등한 관계인것도 멋있어..ㅠㅠㅠ한국에서는 간호사 한계가 명확하잖어.. 몇년을 일해도 공부를 많이해도 걍 시다버리 취급이니까 더 공부할맘도 안들어.. 진짜 직업자체를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은 외국으로 가는게 맞는듯
와 멋지다̐̈!!! 노력이 정말 대단하셔!!!!
아앗 제일궁금한게 어떻게 미국에서 신분해결해서 취업하셨나 했더니 ..ㅠ 결혼하신거네 ㅠ흑 근데 대단하시다 근데 우리나라 간호사 태움이 저런분들도 못버틸 정도라니..좀 심각하네
진짜 멋지다.... 아우 근데 저런 분도 처음에 태움 때문에 그만 둘 정도면 인신공격이 얼마나 심했을까 싶네... 그래도 꿈 때문에 다시 입사한 게 대단하다ㅠㅠㅠ
멋지시다...
진짜 멋있다....
영어 졸라 잘하시겠지...? 난... 불가다...!.......
읽으면서 젤 궁금했던게 비자였는데 결혼하셨구나,,ㅜㅜ 여튼 멋지고 부럽다,,
나도 이점이 젤 궁금했음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진짜 외국가서 그냥 공부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닌데 거기서 간호사라니. 대단하다는 소리 듣는 저 뒤로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고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간다 ㅜㅜㅜ
우와 대단하시다 그럼 직업 이름이 medical care verificator 인가?
너무 부럽다 ㅠㅠ대단하고 ㅠㅠㅠ
나 이분 미국 가기 전 네이버 블로그 할때부터 봤는데 결혼해서 비자 해결했다고 하니까 한때 말 많았어 열폭종자들이 댓글로 남편 얼평하면서 영주권, 시민권 따려고 일부러 존못 교포남이랑 만난거지 이지랄함
진짜멋지다 ㅠㅠㅠ
하 나도 미국에서 간호사할려고 생물수업듣고 바로 포기함..ㅡ진짜 개어려워 하ㅠ 근데 아는 중국애는 계속 하고있어서 자존심상하더라ㅠㅠ열심히해볼깔..ㅠㅠㅠ
이사람 근데...ㅠ 남편 잘만나서.. 더 길이 잘 열림...
ㅠㅠ한국에서 간호사의 위치란..
저런분은 결혼 아니여도 결국엔 취업하고 비자문제도 해결했을듯 ㅜㅜ 대단
대단하시군... 남편얘기있어서 인스타갔는데 남편분도 잘났네.... 잘난부부여 걍ㅠ
근데 미국에서 간호사하면 영주권 다른 직종보다 잘나오는편이야 내 주변 두세명 병원에서 영주권 스폰해줬어
근데 다 미국에서 대학다님...간호사로 오는경우는 잘 모르겠다
@한남들호흡금지 한국에서 이민비자 받아서 가는 경우도 간호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는 경우 많아 ㅠㅠ 에이전시를 통해서 가기 때뭄에 돈이 많이 들고 급여도 많이 떼인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그 어떤 직종보다 영주권을 가장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직업이긴 함....(from, 현재 다른 직종으로 이민 준비하다가 간호사의 비자 인터뷰 패스율에 놀란 나여시......)
경력직으로 한국에서 간호면허 들고 미국으로 가는 경우도 발품만 잘 팔면 병원에서 알아서 스폰해주는 경우도 꽤 있고 에이전시 끼고오면 거의 100타더라고
요즘은 비자땜에 너무 많이 간호쪽으로 빠져서 그정도는 아니야..ㅠ 대도시는 힘들구 시골로 가서 해야돼...난 다른직종으로이민했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다 간호대 다녀서 그런데 다른직좀보다 수월하지만 트럼프땜에 그랴도 좀 힘들다더라..
와진짜 신화같은존재네... 너무대단하시다
개쫀다...
시민권자랑결혼이답인가..ㅜ
이분이 한국 간호사들 간호학생들한테 미국간호사 길을 나름 제대로 알리고 열어준 분임...ㅎㅎ 솔직히 미국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수월했을거라느니 어쩌니 하는거 다 후려치기같아^;; 진짜 나 고딩때부터 블로그로 계속 봤었고 지금 거의 근 십년을 보아오고 귀감이 되는 사람인데 약간 남자때매 팔자폈다는 식의 후려치기 너무 많이봐서; 개인적으로 커리어 쌓은 노력 다 깎아보고 남편웅앵웅하는건 아닌듯
내 롤모델..
뉴욕에서ㅠㅠ 너무부럽다 노력 많이하셨네ㅜㅜ
와...간호직종 잘 모르는데도 너무멋있어서 홀린듯이 읽었다..친구도 미국서 살고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비자문제 골아픈거 아는데, 이분은 일하면서도 열심히 여기저기참여하며 커리어쌓으면서 남편도만난거잖아 일하면서 뭐 하기 쉽지않거든..열심히 노력하니까 보너스같은 존재로 남편도 만났다고 생각해 (남편덕이라는 얘기 있어서 하는말)
꿈꾸던대로 다 해내셨네 멋지다 진짜
결혼아니여도 한국 대병에서 2-3년 경력있고 엔클 아이엘츠 따면 간호사 영주권 다나와
후려치기맞잖아 뜬금포남편얘기가 왜나와ㅋㅋㅋㅋ 병원은 영주권스폰 잘해줘서 결혼아니어도 이주민들 간호사되려고 공부 엄청많이 하는데 ㅋㅋ 누가보면 남편이 병원에꽂아준줄 ㅋㅋㅋㅋ 저분이 한 노력 기껏 나열해놔도 결국 시민권자랑 결혼이 답인가 이지랄하면 시발 여자가 한 노력은 어디서 보상받음? ㅋㅋㅋㅋ 남자는 이주여성이랑 결혼한것만으로도 외조의신대접받네 ㅋㅋㅋㅋ
와 근데 정말 대박이다 꿈대로 이뤄서 살았네ㅋㅋㅋㅋㅋ진짜 멋있다
대단하다... 한번 사는 인생 진짜 꿈 크게 가져하는데ㅜ
와 너무 멋있으시다ㅠ
대단하다! 근데 어느정도 남편 영주권있어서 미국서 취업하기 더 수월한 면도 있었을듯? 남편올려치기가 아니고 배우자가 영주권잇으면 결혼시 훨씬 유리한건 사실이야
쩔어.. 멋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