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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래 일단은 져주고 살자
차마두 추천 2 조회 205 23.06.13 13: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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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3 13:51

    첫댓글 차마두님 잘 하셨습니다.
    져주고 사는 것이 상팔자 되는 길입니다.
    저도 이 나이되어 져 주고 살 것을...

  • 작성자 23.06.13 15:02

    잘한 것입니까
    그래요 어쩌겠어요 시대가 그러한
    것을요
    져주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14:18

    참 잘 했어요,ㅎㅎ

  • 작성자 23.06.13 15:02

    감사합니다^^

  • 23.06.13 14:19

    서울에는 그래도 값이 비싸니 그렇지
    지방에는 오래된 다가구 에는 빈방들이 남아 돈답니다
    전부다 깔끔한 원룸 같은 곳으로 가버리고
    잘 하셨어요

  • 작성자 23.06.13 15:03

    맞아요 집들을 깔끔하게 짓기도
    많이짓고 원룸 같은 곳은 편하고
    좋으니 그쪽으로 다 몰립니다
    우리집 같은 구옥을 누가 오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6.13 14:21

    그렇습니다.
    주인이라고 행세하면 요즘사람들 좀 그렇지요.
    그렇다고해서 너무 저줘도 안되지요....ㅎ~

  • 작성자 23.06.13 15:04

    선배님 요즘도 행세하는 주인이
    있나요 그렇지 않다고 봐요 예전
    하고는 다릅니다.
    그저 져주고 삽니다 꺼꾸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16:57

    세입자 잘못 만나면 나가지도 않고
    애를 먹인다고 합니다 ᆢ에고
    세상이 왠일인지 ᆢ

  • 작성자 23.06.13 17:23

    골치 아픈 일입니다
    정말이지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문제지요

    감사합니다^^

  • 23.06.13 17:40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양보하며 살아야지요...
    잘 하셨어요......그게 맘 편하지요....ㅎ

  • 작성자 23.06.13 18:04

    그래요 이제 마음을
    비웠어요
    감사합니다^^

  • 23.06.13 21:15

    차마두님
    참 잘하셨습니다

  • 23.06.13 21:43

    마음 착한 주인~~^^
    세입자도 웃고
    집주인도 편안하니
    모두가 행복하네요♡

  • 작성자 23.06.14 05:03

    마음 착하기는요
    어쩔 수 없어 그런것을요

    감사합니다^^

  • 23.06.14 01:31

    항상 정감어린 말투와 미소짓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무 문제 없어요 하하하

  • 작성자 23.06.14 05:03

    감사합니다

  • 23.06.14 02:03

    차마두님~
    깔판 까지 해주셨으니 편안하게 쉬세요.
    진작에 해줄것을 하는 마음도 주인의
    심성이 잘 나타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05:04

    그래요
    진작에 해드릴 것을
    그런데 이게 좀 미끄러운 것도
    같고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6.14 08:03

    참 잘하셨어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랍니다
    세입자에게도 져 주시고 마눌님에게도 져 주시며 살면
    만사가 오케이 일 것입니다.
    그런데 져 주다가도 뿔따구 날 일이있을 것인데
    선배님은 술을 안드시니 어쩌지~~아~~ 그림을 막 그리면 되겠다 그쳐
    제목은 내가 못살아 하면서요 ㅎㅎㅎㅎㅎㅎ
    그러다 보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명화가 탄생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

  • 작성자 23.06.15 05:22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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