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칼 감독이 자신이 커즌스를 트레이드 시키려 한다는 보도에 대해 "fibs and lies" 라고 대답하면서
루머를 부인하였습니다.
브루클린이 메이슨 플럼리를 드래프트 당일에 트레이드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댈러스의 몬타 엘리스는 옵트 아웃을 행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엘리스가 옵트인을 행사하면 댈러스는 그를 트레이드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보스턴의 자레드 설린져는 이번 오프시즌에 체중을 감량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새크라멘토는 루디 게이를 트레이드 시켜 샐러리를 확보하고 라죤 론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오늘 은퇴를 발표하였습니다.
첫댓글 ak도 세월이흘러 은퇴를 했네요!!유타에서의 ak 참 잘했는데~
ak 아쉽네요....
아니라고 확실히 말했으니 딴 소리 안나오길 좀
게이는 세크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듯 한데 왠 트레이드인가요? 너무 비싼가...
AK47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킹스의 오프시즌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네요ㅠ 조지칼이 저렇게 부인해도 지금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는 상황이고
갑자기 가만히 있던 루디게이 트레이드 루머라니...
지난 시즌 칼감독 부임이후 몇몇 경기들을 봤을때,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큰 변화가 없다면
커즌스는 시즌중에라도 트레이드 되는 것이 이상할게 없을거 같고...
다음시즌도 별로 기대가 되질 않네요.. 요 몇년간 가장 기대가 안되는 시즌인 것 같아요ㅠ
참 안타깝습니다;; 말루프 이후에 뭔가 잘되는가 싶더만... GM은 뻘짓하고 떠나버리고 구단은 밀레니엄 추억팔이만 하고있고... 선수들은 이래저래 묶여서 불만만 커져가고(제이슨 탐슨은 진짜 빡칠듯;;)... 작년 시즌 종료 영상보고 기대감이 컷는데 그 기대는 몇달도 못갔네요;; 쩝
http://www.nba.com/kings/video/2013/12/31/2013MomentsCompressedmov-3091651/
근 10여년 통틀어봐도 가장 막장스러운 오프시즌인것같네요.
몬타 탐나네요.
루디 게이랑 커즌스면 새크라멘토 핵심 선수급들 아닌가요? 팀 분위기가 어떻길래 계속 루머가 뜨는거지...
새크는 다시 리빌딩이라도 하려나요??
론도에게 얼마를 투자할려고 게이까지 파나요?
그래도 AK는 러시아 리그에서 깔끔하게 우승했으니 유종의 미를 잘 거둬서 다행입니다.
AK ㅠㅠ
론도를 데려올려고 게이를 팔아? 이런~ 커즌스도 보낸다 그러고.. 안그래도 힘든집안 왜 흔드냐~ 게이, 커즌스가 핵심인데 절대 안돼~
게이 커즌스 빠지면.. 대체 어쩌려고 ㄷㄷ
ak 유타에서 그래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기대치대로 올스타급 선수로 커줘서 좋았습니다 헤이멈이 바턴 이어가길...
키릴렌코.. 좋은 선수엿죠. 굿바이 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