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입니다 오늘도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언제나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소담과 베스코란 제목을 달아서무슨 뜻인가 생각 많으셨죠소담이란 월남샴밥 샤브샤브 식당이름이고베스코란 카페 커피숖 이름 입니다 오전일을 무사히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 집사람과 함께 갑니다 오늘은 소담 이라는 식당에 가는데젊은 사람들이 식당에 가득 합니다 식당이 굉장히 큰데 놀라울 정도입니다예약을 하지 않고 같는데도 앉을 자리가있습니다 집 사람이 맛나게 먹을 식사를 고르고주문을 합니다 식당에 가서 썀 종류를 먹게 되면 집사람이 옆에 앉자서 꼭 음식을 싸줍니다^^부러우시죠^#^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몆번 받아 먹었더니 금방배가 부릅니다그런데 집사람이 끝까지 먹습니다나중에 나오는 죽 까지 다 먹습니다식사를 마치고 베스코란 카페로 자리를옮깁니다이 집은 처음으로 오는 집인데 특징이카페가 한칸씩 한칸씩 룸으로 되어있고 엄청 큰 카페인데 조용 합니다 아마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관계로이처럼 만들었나 봅니다그러고 보니 70대는 저 혼자 쁜이고모두 10~20대로 보이는 사람들 이었습니다커피를 주문 했는데 커피 잔이 작습니다그런데 커피는 정말 맛이 있습니다집사람과 기사는 레몬 에이드와 자몽에이드를 주문 합니다 어니엘 베이글과 불루베니 베이글 빵을 추가로 주문 합니다정말 맛있는 빵 입니다젊은사람들이 먹는 빵을 먹다보니 새삼젊어진 느낌 입니다오늘도 긴 일지를 썻습니다 여러분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담 전경
요로코롬 셋팅
샤브샤브 끊이는중
빵
대패로 ?밀은 고기
노로 궁뎅이 버섯
체소
베스코 커피숍 전경
커피숖전경전부 칸칸이 막아놓음
베스코 커피숍 내부
베스코 커피숍 카운터
제가 집사람을 사진을찍으니 고개를 숙입니다
집사람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저는 고개를 처 듭니다^^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출처: 사랑 정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 상록수